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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냉동설비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후관리”
2019년 04월 01일 (월) 13:56:05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이미 무더워진 날씨에 냉장고와 에어컨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음식은 쉽게 상하고 사람들의 몸에서는 쉴 새 없이 땀이 떨어질 것이다. 너무 더워도 문제지만 추워도 문제다. 체온 조절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타이타닉호의 비극’을 보면 피부에 와 닿는다.

이경아 기자 ka6161@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보금냉열은 냉동, 냉장, 저장고, 마트, 편의점, 정육시설, 업소용 냉장고 등 설치시공관리 및 A/S 전문업체로, 냉동시설에 관한 신설 및 이설을 신속히 처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천상일 보금냉열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 천상일 대표

냉동기계 등 시공분야서 최고의 솔루션 제공
현재 보금냉열에서는 쇼케이스와 냉동냉장저장고, 냉동기계 등의 시공분야에서 풍부한 시공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천상일 보금냉열 대표는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해 온 냉동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단순한 장비 판매나 설치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의 대면 상담을 통해 전반적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에 최적화된 장비와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금냉열에서는 ㈜이상플랜트, ㈜그랜드우성, 캐리어, ㈜에프피코리아, 상림판넬플랜트 등 우수한 제품을 7~8개의 업체와 업무연계 및 협력을 통해 대구는 물론 부산, 거제도 등 영남권 전역과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천상일 대표는 “당사는 15명 이상의 시공 능력을 갖춘 직원들이 영업팀, A/S팀, 시공팀 등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통상적으로 직원이 한두 명에 불과한 소규모 업체의 경우 모든 거래처의 설비를 꼼꼼히 관리하기가 불가능하지만 보금냉열은 다른 업체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내부 시스템을 정비함으로써 장비에 대한 주기적 관리는 물론 고장이 발생했을 때에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자부했다. 실제로 이러한 노력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완벽한 시공 및 사전 점검으로 고장 발생률을 낮추는데 기여함으로써 비용 절감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중이다. 천 대표는 “보금냉열은 가장 중요한 여름시즌을 맞이하기 전, 5~6월경에 미리 거래처에 방문해 설비 내부청소나 정비, 오일 상태점검 등의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더불어 처음 시공할 때부터 사용되는 용량이나 빈도, 세기 등을 면밀히 분석해 차후에 기계에 부하가 걸리는 일이 최소화되도록 제대로 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으로써 사후 고장 발생의 대부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철저한 A/S로 고객만족브랜드 부문 1위 선정
지난 2월, 보금냉열은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냉동설비) 부문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그간 합리적인 가격과 확실한 시공 및 마무리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설립 이후 최고의 솔루션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업계를 선도해온 보금냉열. 그러나 천상일 대표는 업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 이에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하고자 철저한 A/S를 강조하며 업계에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중이다.

천 대표는 “저온·냉동설비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후관리임에도 불구하고 업계 내에 이러한 인식은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실제로 10개 업체 중 8개 업체가 A/S와 관련된 연락 자체가 어려운 수준이다. 비용을 들여 장비를 설치했지만 정작 A/S를 보장받지 못하는 고객들을 생각한다면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를 기점으로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큰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자 한다”면서 “그 일환으로 현재 제주도 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및 지자체의 성장지원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기술향상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인정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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