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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3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회
2019년 03월 10일 (일) 20:22:24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7일 김진부 제2부의장 진행으로 제3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김하용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도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도정질문을 실시했다.

김하용 의원(창원14)은 부산신항 건설 당시 항만 부지의 70%가 경상남도임에도 불구하고 신항 건설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고용창출은 부산시로 몰렸다는 지역민들의 민원이 무성한 상황에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의식을 가지고 항만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신영욱 의원(김해1)은 도청 조직의 일부 실국만이 서부청사에 배치된 것은 지역 균형발전보다 행정의 비효율성을 초래하므로 창원으로의 재배치 문제와, 시·군 공무원의 1인당 주민 수 편차가 심각하므로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인력을 조정·정비할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영실 의원(비례대표)은 대우조선해양 매각 진행, 통영 성동조선 매각 입찰 실패 등 경남의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한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의 필요성과 경남의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의 시급성 등을 해결하기 위한 집행부의 향후 계획 및 추진경과 등을 질문했다.

송순호 의원(창원9)은 마창대교 주무관청을 창원시로 이관하고 2021년까지 도에서 재정부담금을 지원하게 되면 통행료 인하와 수입 부족분을 창원시에서 보전할 계획을 밝혔는데 이에 대한 도의 입장과, 2019년 급식단가 500원 인상분에 대한 세부 지출 용도와 모든 학교 급식의 장류와 식용류를 Non-GMO로 교체하고 비용을 부담할 의향이 있는지 교육감에게 질문했다.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5일(화)부터 3일간 10명의 도의원의 도정질문을 마치고,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처리, 진주 중앙시장, 초정~화명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현장 방문 등 현지 의정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며, 14일(목)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61회 임시회를 폐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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