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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맞는 성공하는 눈썹을 갖는다
2019년 03월 03일 (일) 19:55:20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자기관리 시대인 요즘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인 그루밍족이 더 이상 불편하지 않다. 아니, 오히려 자기관리를 잘 하는 남자들이 환영받는다. 그리고 남자들도 자기관리가 성공과 직결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남성의 얼굴 중 이미지를 결정짓는 70%가 눈썹이다. 남자의 경쟁력이 시작되는 곳인 눈썹, 성공하는 남성들만 보아도 그들의 눈썹 형태가 대체로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자의 눈썹보다 까다롭고 더 전문성이 요구된다는 남자의 눈썹,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차성경 기자 biblecar@

눈의 지붕이라 불리는 눈썹, 관상학에서 눈썹은 부모, 형제, 자식 그 외 주변사람을 뜻하며 마의상서에 따르면 현명한지 어리석은지 성격을 가늠하고 수명의 길고 짧음을 판별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또한 ‘눈을 영화롭게 하는 구실을 맡고 있는 자리로서 털이 성긴 듯 수려해야 하고 눈 위의 이마에 높게 자리해야 총명하고 길하다’라고 소개돼 있다. 그만큼 중요한 눈썹을 얼굴의 전체 이미지, 골격, 생활습관, 관상까지 고려해 성공을 향하는 이미지로 만들어 준다는 국내 유일 반영구 특수메이크업 기술특허 보유자 조앤특수메이크업 조소영 원장. 내 얼굴에 맞는 성공하는 눈썹을 갖고 싶은 사람들 사이에 화제라는 그분을 만났다.

▲ 조소영 원장

조소영 원장의 특허 받은 반영구 특수메이크업 기술
눈썹 숱이 빈약한 남자들, 그들은 ‘숯검댕이’ 눈썹을 부러워하며 아이브로우 펜슬로 눈썹을 그린다. 반대로 숱이 많으면 숱을 치거나 주변 잔털을 정리한다. 하지만 메이크업이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에겐 여간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포인트는 자연스러움이죠. 이미지에 맞는 눈썹을 찾으면서도 눈썹을 정리했다는 사실은 굳이 드러내지 않는 그런 자연스러운 눈썹을 원하시는거고, 저는 그렇게 만들어 드리는 겁니다” 라고 조소영원장이 말문을 열었다. 2012년 특허를 획득했다는 조앤특수메이크업의 기술은 기계 없이 눈썹에 색소를 주입해 색소가 번지거나 인상이 투박해지는 위험을 최소화했다.

조소영원장은 “문신은 머신으로 모세 혈관을 지나 진피까지 색소를 침투시켜 색이 푸르게 번져 흉측한 잔상이 남는 부작용이 발생하죠. 그래서 그런 위험을 피해 많이들 선택하는 것이 반영구 화장인데, 반영구화장은 문신보다는 안전한 천연색소를 사용하지만 진피층까지 색소가 번지는 위험요소가 있기는 마찬가지며 인위적인 선표현으로 오히려 문신보다 더 부자연스런 결과를 보이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조소영원장의 특수메이크업 신기법은 피부 톤과 얼굴형을 고려해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원래 자신의 것 같은 눈썹을 만들어주는 특허 받은 자가눈썹결 복원술과 조앤345기법으로 차별점을 두고 있다. 자가눈썹결복원술은 색소가 표피 0.3mm까지만 침투하도록 제한한다. 즉, 모세혈관에 닿지않기 때문에 번짐현상이 없는 것이다. 이를 통해 특수메이크업 기술은 기존에 있던 문신이나 반영구 화장의 단점을 완전히 해결했다.
조앤345기법의 경우, 눈썹이 잘 생긴 한국연예인 100명의 눈썹형태를 연구해 얼굴의 형태는 물론 골격과 근육의 움직임 등까지 고려해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형태의 눈썹 결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로 진짜 눈썹과 최대한 유사한 자연스러운 눈썹을 만들기 때문에 맨 얼굴에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

자칫하면 민낯에 눈썹만 도드라져 보일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하고 시술을 선택하지만 조앤특수메이크업의 경우는 그러한 부분까지 다 감안해서 하나하나 차별화된 기술을 활용하여 아주 얇은 표피층까지만 시술하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눈썹 디자인은 세상에 단 하나 뿐
눈썹의 길이, 눈썹결의 흐름, 눈썹간의 간격은 눈썹 관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성공한 남성들의 눈썹은 숱이 많아 짙고, 마치 활같이 안정감 있게 굽은 형태를 보인다. 성공한 정치인들은 눈썹 중간에 빈 공간이 없이 뿌리부터 끝까지 선명하다. 남성 눈썹은 결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잡아주기만 해도 인상이 깔끔해지고 숱이 적으면 부족한 부분만 잘 채워 넣어도 얼굴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일 수가 있다고. 조소영원장은“일반적으로 얼굴이 둥글면 각진 눈썹, 사각형이면 둥근 눈썹이 어울리죠. 그리고 길면 일자의 짧은 눈썹이 자연스러워요. 하지만 이렇게 얼굴형에 맞춰서 눈썹을 디자인하는 것은 여성들에게 더 적합해요. 남성의 경우는 눈썹의 골격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라고 말했다. 좌우 얼굴의 골격 형태에 면적, 눈썹 주변 근육의 움직임, 관상학까지 두루 살펴야 자신에게 딱 맞는 눈썹의 모양을 찾을 수 있다. 얼굴이 정확히 대칭인 사람인 경우가 아니고서야 좌우 얼굴의 골격, 형태와 면적, 눈썹 주변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대칭으로 보이게끔 양쪽의 눈썹 디자인이 다르게 나온다는 것이다.

조소영원장은 “양쪽이 똑같은 경우는 흔치 않아요. 그리고 그 고객에게 맞는 눈썹은 세상에 단 하나뿐입니다. 요즘 유행한다고 박보검의 일자 눈썹, 차은우의 아치형 눈썹을 무작정 따라하면 안되요. 그 고객의 얼굴 위에서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로 보이게끔 하는 것이 바로 눈썹 디자인의 차이를 결정짓는 거죠. 미세하지만 그 차이가 엄청나요.”라고 덧붙였다. 또 사람의 얼굴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20대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눈썹의 모양은 다 달라지며 그 시기에 맞는 디자인도 다 다르다. 그리고 조소영원장의 이런 고객 맞춤 기술은 국내 반영구 전문가 중 유일하게 공중파 3사에서 주목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수천 명의 얼굴을 연구, 관리해 온 조소영 원장은 “반영구 특수메이크업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반영구 특수메이크업을 단순한 문신이나 반영구화장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 아쉬울 따름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예쁜 모양만을 시술하는 단순한 기술을 가르치는 아카데미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자신의 연구 성과가 오롯이 녹아들어있는 특허 받은 기술을 전수 할 수 있는 전문 아카데미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제 특허기술은 골격학과 근육학, 관상학, 피부조직에 대한 이해까지 그동안 제가 연구한 다양한 분야에 관한 성과가 오롯이 녹아들어있는 집약체입니다. 이 기술을 잘 이어나갈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바람입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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