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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진료체계로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다
2019년 03월 02일 (토) 23:42:33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노인성 질환이라 여겨졌던 퇴행성관절염이 중·장년층 이하에서도 발견되면서 더 이상 퇴행성 관절염은 노인들만의 질병이 아니게 되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이 발표한 퇴행성관절염 환자 수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10%가 40대 이하 젊은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젊은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로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생활습관, 외상, 무리한 운동, 비만 등 요인을 들 수 있다. 손상이 심할 경우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퇴행성관절염이 유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통증이 시작되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질환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 최희준 대표원장

Total Healthcare에 중점 둔 의료서비스 제공
수원에 자리한 서울JS병원은 최희준·김희오·유창훈·김제균 원장 등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거나 수료한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주축으로 관절, 척추, 재활을 포함한 정형외과 진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개원 2년 만에 지역 주민들이 월 1만명 이상 내원하는 병원으로 급성장한 이곳은 현재 관절센터, 척추센터, 내과 검진센터,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척추센터의 경우 비수술 척추센터와 최소 침습 무수혈 수술센터, 관절센터는 비수술 관절센터, 관절질환클리닉, 인공관절 클리닉, 자가연골이식과 관절염 클리닉으로 나뉘고 각 센터에서는 최첨단 의료장비를 통하여 질환 유무와 정도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치료 또는 수술 방법을 결정한다.

관절센터에서는 인공관절수술, 관절경수술, 줄기세포이식술, 휜다리교정술 등 대학병원 수준의 난이도 높은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퇴행성질환은 보통 무릎이나 척추, 손목 등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진행 정도에 따라 통증을 줄이거나 사라진 연골을 재생시키는 등의 다양한 치료 방법을 고려해 시술 받을 수 있다. 보통 초기에는 연골 손상이 가벼워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운동 치료 등을 적용할 수 있지만,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거나 연골 손상이 계속 진행되면 시술이나 수술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최희준 서울JS병원 대표원장은 “지금까지 의사를 중심으로 치료 자체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 병원의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한 발 더 나아가 환자를 진료에 중심에 두려고 한다”면서 “환자의 편안한 치료와 아프지 않았던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Total Healthcare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저신장증으로 고민하는 부모와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성장 클리닉도 함께 운영 중이다. 성장 저해 장애를 초래하는 저신장을 일으키는 질병은 매우 다양한데, 갑상선기능저하증과 성장호르몬결핍증, 부신피질 호르몬 과다, 성조숙증 등 호르몬 관련 문제와 연골무형성증, 터널증후군, 프레더-윌리증후군, 다우증후군 등이 있는 경우다. 최희준 원장은 “질병으로 인해 저신장이 발생한 경우라도 원인이 워낙 다양하고, 각각의 질환적 특징에 따라 성장장애가 늦게 발견되기도 하는 만큼 정확한 진단 및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성장클리닉 등을 찾아 소아 성장 분야에서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면서 “질환에 의해 저신장이 발생한 경우라면 원인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성장 호르몬 불균형은 가장 흔한 저신장의 원인 중 하나로 이 경우 성장 호르몬 치료를 실시할 수 있다. 다만 성장 호르몬 치료는 개인별로 효과에 차이가 있고, 질환별로 부작용 사례에도 차이가 있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선택해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지역병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정형외과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이면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진료 체계를 구축하며 경기 수도권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신뢰와 명성을 얻고 있는 서울JS병원은 최근 뉴스메이커 주관 “2018-2019년 대한민국 의료서비스분야 2년 연속 최우수 병원”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개원 이후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정형외과 수술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서울에 위치한 병원이나 지역의 규모가 큰 대학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지역주민들과 환자들의 의식을 바꾸어 가며 끊임없이 성장해온 결과다. 이를 위해 서울JS병원이 그간 기울여온 노력 또한 크다. 다른 병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의료진을 구성하고 꾸준한 외부 학회 활동을 통하여 효과적인 新 의료기술의 도입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은 물론, 의료진과 각 의료실 부서장들이 매주 진료업무 및 최근 이슈에 대한 회의를 통하여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각 분야 물리치료 전문가들이 교정치료, 감압치료, 체외충격파치료, 특수운동치료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특수 물리치료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손쉽게 할 수 있는 재활물리치료법도 활용하고 있어 빠른 일상생활 복귀와 질환의 재발을 방지하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의 종합병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첨단 의료장비까지 갖춰져 있는 이곳은 지방병원에서도 환자들이 편리하게 대학병원 수준의 전문적인 수술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병원 상담실 전문인력 확충을 통하여 수술이후 및 내원 후 환자의 Care 서비스를 강화하여 환자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처리해 주고 있다. 최희준 원장은 “올해 완공을 목표로 확장 이전하는 새로운 병원은 다수의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들로 구성될 예정이다”며 “첨단 의료 장비와 수준 높은 의료 기술, 첨단시설을 갖춘 지금의 내과와 검진센터를 확장하여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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