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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15년 지적재조사사업··주민 협조 당부
청하면 월현리 5개마을에서 주민설명회 가져
2014년 12월 08일 (월) 21:01:1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 모습(사진=김제시)
(호남=뉴스메이커 최창윤 기자) 김제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하면 월현리 5개 마을(월현, 장천, 목교, 석한, 성남)에서 주민 및 토지소유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청하면 월현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내년 청하면 월현지구 총 2,004필지(179만9188㎡)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하기 앞서 월현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에게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과 배경 및 절차 그리고 토지소유자동의서 제출방법과 주민협조사항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설명회에 이어 다음달까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전북도로부터 사업지구 지정을 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평판과 대나무자 등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의 완성을 목표로 삼고 오는 2030년까지 장기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조사측량이 완료되더라도 경계결정은 당사간의 합의로 이뤄지는 만큼 토지소유자의 양보와 배려 없이는 사업완료가 어려울 수 있다”며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양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실제로 일제강점기의 지적조사내용이 토지의 실제현황과 달라 소유권 분쟁이 적지 않게 일어났던 만큼 지속적인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일소해 갈등을 해소하고 의견을 조정할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따라 김제시도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사업지구를 지정하고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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