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2.18 월 13:46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Healthy &Well-Being Life 이끄는 비즈니스 디벨로퍼
2019년 02월 06일 (수) 22:26:25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보더리스 경제(borderless)는 자본, 노동 그리고 정보의 흐름이 국가 경계를 허무는 무한경쟁 시대. 보더리스 시대는 인재가 다른 생산요소보다 강조되기 때문에 ‘인재주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보더리스 시대는 국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생산비가 적게 드는 국가에서 제품을 만들어 판매율이 높은 국가에 판매해 최적비용으로 최고 수익을 올린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소정에프디는 오늘날 보더리스 시대에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디벨로퍼(Business Developer)로 평가받고 있다. 신동숙 ㈜소정에프디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 발굴 및 상품화
▲ 신동숙 대표
일찍부터 보더리스의 흐름을 예측한 신동숙 대표가 지난 2012년 설립한 소정에프디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 및 기획, 생산하고 상품화하며 판로를 개척하는 글로벌 마케팅 회사이자 전문 무역상사다. 현재 소정에프디의 포지셔닝 브랜드인 ‘화이트 가든’은 대한민국 온라인 뷰티&웰빙 전문 스토어로 친환경, 친자연주의 제품을 취급함은 물론 주목받지 못했던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들을 발굴하여 상품화시킨 희소성 있는 제품들까지 갖추고 있어 웰빙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화이트 가든은 외국 바이어들에게 가장 한국적이고 웰빙적인 제품의 검증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더욱 크다. 특히 지난 2017년 당시 사드 등 민감한 정치적 요인들을 이유로 진입장벽이 높아졌던 중국과의 교역에서도 소정에프디는 강소성 연운항 정부 및 파트너사의 초청으로 정부, 해관, 국감 등과 순차적 미팅을 통해 ‘화이트가든’의 국가간 전자상거래 협력을 요청, 우호적 협력을 다짐받았다. 이에 소정에프디는 식품, 화장품, 상품판매에 관한 중국 내 상표등록을 마치고, 국내는 물론 중국을 향한 안정적 국가간 전자상거래 플랫폼(Cross-Border E-commerce Platform)을 구축하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동숙 ㈜소정에프디 대표는 “화이트가든 입점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엄격한 절차를 통해 선별, 입점되었다는 자체가 ‘검증된 제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정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고객들은 제품을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고 입점 업체는 제휴사이며 공급자로서 필요한 보호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KOTRA의 해외 무역관 및 바이어에게도 B2B 플랫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헝가리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도 한국 식품의 첫 선적을 진행한 데 이어 베트남에도 식품 및 생활용품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역을 추진하는 한편, 동남아 및 러시아 등과 ‘화이트가든’의 O2O 진출도 검토하는 중이다. 이처럼 각기 다른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Healthy & Wellbeing’이라는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시키고 한류라는 글로벌 흐름으로 재창출시키려는 협업을 통해 Hybrid Patch work를 실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소정에프디는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마케팅 우수기업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진정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 수행
오늘날 보더리스 시대에서 진정한 비즈니스 디벨로퍼로 활약하기 위해 신동숙 대표는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글로벌 마케팅 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소정에프디는 좋은 제품을 발견해 공급하기 위해 플랫폼 공유가 필요한지 기술적 지원이 필요한지 등을 판단한다. 플랫폼 공유가 필요한 경우 플랫폼을 직접 구상하여 제안하며, 기술적 지원의 경우 필요한 채널을 준비해 지원하고, 제조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장점을 찾아내는 것도 그 일환으로, 해당 제품에 대한 깊은 애정이 전제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해외직접 구매액은 6956억원으로 전년 동기(5118억원) 대비 35.9% 늘었다.

특히 매년 그 규모도 늘고 있는데 2014년 해외직접 구매액 1조6471억원에서 2015년 1조7013억원, 2016년 1조9078억원, 2017년 2조2435억원으로 나타났다. 역발상으로 본다면 국내 제품을 해외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역직구 개념의 플랫폼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것이 바로 소정에프디가 중국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또 다른 목표다. 신 대표는 “앞으로 더욱 전략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화이트가든이 진정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보다 더 유연하며 현명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커뮤니케이터로서 회사를 키워가며 지구촌 곳곳에 소정에프디가 취급하는 제품들이 Healthy &Well-Being Life를 이끄는 리딩 컴퍼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