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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생의 안내자 될 수 있는 ‘선생님’ 양성하겠다”
2019년 02월 06일 (수) 21:55:44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경기불황 등이 겹쳐 중등교원 임용시험 경쟁은 날로 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2019학년도 임용시험 경쟁률은 1만215명의 수험생이 몰린 서울이 12.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556명이 몰린 대구는 13.4대 1이었다. 대구의 국어 과목 경쟁률은 43.75대 1까지 치솟았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중등 임용고시에서는 교육학논술은 공통과목이기 때문에 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교육학논술’은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과목이다. 특히 최근에는 정형화된 이론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개발모형, 수업 모형 등 다양한 요소에서 문제가 출제되는 등 출제 경향에 변화가 보여 더욱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중등임용고시 강의 국내 최고의 전문가
▲ 김인식 대표교수
박문각임용고시학원의 김인식 대표교수는 ‘임용고시 교육학의 해결사’로 통한다. 다년간 축적된 티칭 노하우(PCK),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연구 경력을 토대로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통합적인 수업을 진행해온 김인식 교수는 <ET 김인식 교육학논술>, <ET 김인식 교육학 기출분석>을 저술했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교육학 하나만을 심도 있게 공부한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명쾌한 설명과 답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교육학은 임용고시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준비해서는 안 되는 과목으로, 특히 범위가 넓은 만큼 효율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공부해야 한다. 이러한 교육학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핵심능력인 논리적 사고와 표현능력이다.

가지고 있는 지식이 많아 줄줄 답안을 써내려갔다고 해도 논리가 없다면 공부를 많이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뿐 고득점은 기대하기 어렵다. 중등임용고시 강의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인식 교수는 수험생들에게 효율적인 공부법과 교육학에 대한 철학, 오랜 노하우가 바탕이 된 기초이론부터 논술 작성 노하우까지 철저하게 지도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김인식 교수의 ‘블렌디드 러닝’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더욱 쉽고 빠르게 전 과정을 익힐 수 있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여기에 김인식 교수가 도입한 ‘거꾸로 교실(flipped classroom)’은 교사 중심의 학습방식이 아닌, 학생 중심의 학습방식으로 이동하는 교육방식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집에서 학생들이 교사가 미리 촬영한 수업 동영상으로 학습하고, 교실에서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거꾸로 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그날 배운 내용은 바로바로 복습할 수 있으며, 수업이 끝난 후에도 김인식 교수의 블로그인 ‘김인식 교육학 논술’을 통해서도 질의를 받고 있다. 김인식 박문각임용고시학원 대표교수는 “본 수업이 끝나면 ‘거꾸로 교실 수업’을 위해 협동학습 시간을 마련해 계속 지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예비교사들이 후에 교사가 되었을 때 거꾸로 수업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력, 자질과 함께 인성 갖춘 교원 양성에 매진
지난 1998년 충남대학교에서 ‘고등학생의 교사수업평가에 관한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인식 교수는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등 대전 시내 중등학교 교사, 공주대, 관동대, 나사렛대, 목원대, 우석대, 인하대, 전남대, 전주대, 제주대 등 특강 및 외래교수, 중부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줄 진정한 스승인 ET(Excellent Teacher)를 양성하기 위해 김 교수는 학생들에게 교육학 이론을 학교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라는 마음가짐과 스스로 교사로서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볼 것을 강조한다. 김인식 교수는 “교사가 어떻게 아이들의 생명에 숨결을 집어넣느냐에 따라 그 아이들의 일생이 결정된다”면서 “그러한 일을 하는 것이 교사의 자리다. 이렇게 본다면 그냥 아무나 ‘교사’가 되어서는 안 되며, 진정한 인생의 안내자가 될 수 있는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의 본이 되고자 자신도 다양한 나눔활동도 실천하는 중이다.

소득의 1/10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다일재단의 천사 후원자, 기아대책,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한밭회, 세이브더칠드런에 정기후원을 하고 있는 그는 , 기아대책 이사, 대전시 서구청 이주여성쉼터의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일 년에 수차례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학교 교실을 지어주거나 학교 운영비, 방과후 학교 운영비 등의 특별 기부를 하는 중이다. 이 외에도 태국 우본지역과 치앙마이의 문맹 퇴치를 위한 정기적인 운영비 지원 미얀마 교실신축, 인도네시아 학교 운영비, 이주여성쉼터 직업 훈련실 보수 등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 ‘대한민국 인물 대상’,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우수강의평가(침신대) 등을 수상하는 영예도 얻었다. 김인식 교수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직업이 의사라면 아이들에게 숨결을 집어넣는 직업이 교사”라며 “교사가 어떻게 숨결을 불어넣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바뀔 수 있어 교사의 가치관과 생각, 교육 방법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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