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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삼의 대중화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다
2019년 02월 06일 (수) 20:48:15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예로부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는 말이 있듯 농업은 국가기간산업이다. 농업은 생명산업으로 국가경제를 지탱하는 근간이며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먹거리 산업이다. 때문에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가에게는 실질적인 농가소득창출을 꾀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윤담 기자 hyd@

최근 농업의 6차산업화가 농촌 성장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1차 농업, 2차 제조·가공업, 3차 관광·서비스업의 융합과정에서 발생하는 유·무형의 고부가가치가 농가소득을 높이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농업의 6차 산업화가 주목받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FTA 등의 농산물 시장과 농촌의 사회적 여건 때문이다.

뿌리보다 10배 이상의 효과 좋은 잎새삼 개발
▲ 고천규 대표
고천규 ㈜잎새삼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농업분야의 신지식인으로 30여 년간 잎새삼 재배에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온 고천규 대표는 전북 완주군 상관면 일대에 산삼에 가까운 사포닌 성분을 함유한 잎새삼의 대량재배를 통해 산삼의 대중화를 선도해오며 농림부장관상,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입상, 한국관광평가연구원 Best Brand 기업인증, 남원허브사업엑스포요리 수상 등의 쾌거를 거둔 바 있다.

고 대표는 양질의 잎새삼을 재배해 성분과 효능으로 경쟁하고, 각종 식품과 접목시켜 세계 시장에 맞는 제품을 만들고자 세계인의 기호에 맞는 건강식품으로 가공 처리한 다양한 제품들을 끊임없이 연구해왔다. 대중들에게는 ‘삼박사’로 알려진 고천규 대표가 선보인 잎새삼은 뿌리보다 10배나 많은 유효성분이 들어 있다는 잎까지도 모두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다. 생존율이 떨어지고 성장속도가 늦은 만큼 그 속에 함유된 영양소는 산삼과 흡사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천규 ㈜잎새삼 대표는 “잎새삼을 연구하고 재배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면서 “30여년의 노하우가 축적된 잎새삼은 새싹가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종자다. 삼의 품질을 결정하는 기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오랜 기간 자연에서 순화되어 온 삼이 함유하고 있는 성분의 순도로 오랜 기간 잎새삼을 연구하며 얻은 정보와 노하우 덕분에 순화된 잎새삼 종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잎새삼의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고 대표는 유명 대학을 비롯한 식품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잎새삼을 가공 처리한 각종 제품의 연구개발에 몰두해온 결과, 직접 재배한 7년근 이상 된 잎새삼으로 만든 약침, 엑기스 술, 된장, 고추장, 김치의 개발은 물론, 옥고에서 인삼을 빼고 잎새삼으로 대체해 잎새삼이 갖는 효능을 극대화시킨 황제고, 잎새삼나노분말, 잎새삼젤리, 삼프리미어, 황제잎새삼진액, 원광대학교한의학연구소에서 개발을 완료하여 특허출원된 황제고액 등의 제품 개발도 마쳤다.

30여 년간 산삼을 재배해온 고천규 대표는 잎의 놀라운 효능에 1년 연중 잎까지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10여 년 전에 하우스재배 시작으로 연중 잎을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

고천규 대표는 “혼신의 힘을 다해 이 좋은 약재를 누구나 싸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면서 “효과가 좋은 잎새삼의 홍보에 더욱 힘써 상위 1%만이 아닌 전 국민이 모두 건강식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제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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