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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기본요소 확보되는 지역의 토지 투자가 유리하다”
2019년 02월 06일 (수) 01:22:49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지난해 초과이익환수제의 부활, 다주택자 규제를 위한 부동산 대책이 3차례 발표됐고, 3기 신도시도 선정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급변하는 주택 안정화 대책에 시장 상황이 불투명해지면서 수요자들의 혼란도 가중화됐다. 서울 등 주택 시장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유동자금 유입으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한 해를 마감했다

황태일 기자 hti@

전문가들은 올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밝다고 말한다. 업계에서는 주택 규제 속 풍선효과를 본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수요가 몰리는 쏠림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서울과 수도권 규제지역과 유주택자에 대출 제약이 강화된 가운데 투기 수요 억제를 핵심정책으로 내세운 현 정부의 규제 강화 의지가 한 해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의 산업벨트라인 당진에 주목하라
▲ 이규현 대표
관 주도의 개발을 중심으로 민간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는 랜드럽은 독보적인 신도시 부동산 투자자문으로 정평이 나 있는 부동산 전문기업이다.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법률적인 문제를 예방하고, 시세차익을 예상한 투자가 아닌 현실적이고도 정확한 부동산 투자를 리드해온 랜드럽이 당진 신도시에 주목하면서 투자자들과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당진지역은 다양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다수의 기업이전 및 개발이 진행되면서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경기도 평택과 맞닿아 있는 충남 당진은 수도권과 중국의 물류전진기지 역할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평택-당진항이 위치해 있고, 이미 개통된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의 1시간 안팎의 접근성을 확보했다. 또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가 개통됐고, 추가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 당진~천안간 고속도로, 당진~대산간 고속도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0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서울에서 철도를 통해 40분대 도착이 가능한 당진은 명실상부 수도권에 편입된다. 뿐만 아니라 유황온천이 발굴되어 온천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이를 활용한 관광도시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충남도와 LG화학 등 22개 국내 기업이 도내 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증설하는 내용의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천안, 논산, 계룡, 당진, 서천, 홍성, 예산 등 7개 시·군 산업단지 내 57만여㎡에다 올해부터 총 5000여 억 원 투자를 시작한다.

특히 LG화학은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23만 8000여㎡에 2000억 원을 투입해 미래 유망소재 생산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공장 증설 차원이 아닌 신설을 위해 당진 석문단지를 새 입지로 결정한 것은 매우 좋은 조짐이다. 세계적 소재기업이 투자 결심을 했다는 것은 글로벌 무대에서 승산이 있다는 얘기이고 당진이 그 전초기지로서 기능할 것임을 예고한다. 이규현 랜드럽 대표는 “항만으로 이루어진 당진은 바다에 부두가 건설이 되고 부두산업단지 57km의 개발은 국내 최대의 산업벨트라인”이라며 “당진 신도시는 인구 100만 명의 도시가 주는 경제 활력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 당진은 지리적인 것도 있지만 기초생산기업이 들어서며 자연히 연계되는 상업지구의 형성은 생산과 소비로 이어질 것이며 이것은 소규모 투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분석했다.

국내 최대 산업도시로 성장하는 당진 신도시
충청과 수도권의 접점지역으로 물동량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항만도시 당진.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된 당진시는 이후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의 다양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며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휴스틸, 환영철강 등 5개의 대형 철강업체의 공장이 운영되고 있는 당진은 철강산업 규모도 포항과 맞먹는 세계 6위의 철강도시다. 최근에는 현대제철이 1조를 투자해 연간 350만톤 규모의 열연공장을 건설하고, 현대제철이 4고로 추가 건설과 함께 설비 고도화에 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구수도 빠른 속도로 증가해 지난 2004년 이후 10년 연속 충남 내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는 중이다. 당진시의 성장 가능성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국토교통부 용역 과제에서 당진비행장이 선정되어 국토부의 지원으로 건설되고 있는 중이다.

이규현 대표는 “당진 비행장 건설은 1단계로 서해안에 활주로, 유도장, 계류장 등의 비행 관련 시설과 농업 방재 교육훈련 및 경항공기 제작시설 등을 조성한다”면서 “2단계는 물류 중심의 공항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활주로는 1단계 사업이 800~1200미터이고 2단계 사업이 2000~2200미터 규모로 조성돼 소형물류 항공기가 취항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양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다수의 기업이전 및 개발이 진행되며,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당진 지역을 부동산 투자에 있어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면서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투자의 전통적인 강세지역과 새로운 개발이 확정되어 안정성, 환금성, 수익성 등 투자의 기본요소가 확보되는 지역의 토지 투자가 유리한데, 당진 신도시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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