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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과 함께하는 성실한 의정활동 하겠다”
2014년 12월 04일 (목) 13:31:33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최근 지방의원들의 월권과 비리 등으로 인한 갖가지 폐단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일부에서는 지방의회 폐지론까지 제기될 정도로 지방자치의 한축인 지방의회는 큰 위기를 맞아야만했다. 지방의회가 가진 대표적인 권한은 의견제시권이다. 국회를 비롯한 입법기관이 가지고 있는 권한 중 가장 대표적이자 으뜸인 권한이다.
 
   
▲ 경상북도의회 이진락 의원
의견제시권은 조례를 발의하고 규칙 제정을 통해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집행부가 추진하는 중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결정을 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사회발전과 더불어 행정도 고도의 지식과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지만 비전문가 집단인 의회가 이를 감당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서 의회는 집행부가 입안한 조례안이나 규칙을 통과시키는 역할에 머무르는 경우가 전국적인 현실이다. 의원들 스스로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북도의회에 변화의 바람 일으키다
진정한 민의의 대변인이 되기 위해서는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을 만큼의 공부가 뒤따라야하며 또 견제하는 대상보다 청렴성이 빼어나야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이에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의 이진락 의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이진락 의원은 ‘2014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의정행정 부문 우수 인물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14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인물이나 기업 기관 등을 발굴해서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상이다. 이진락 의원은 경주시의원을 거쳐 지난 6·4 전국지방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 경북도의회에 진출해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원자력안전특별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쾌적한 지역 환경조성 및 원자력의 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10대 도의회 출범 초기부터 도정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이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기초의원 시절에 다루지 않았던 교육현안과 소방분야에 대해 타 상임위 활동에 귀를 열고 늘 배우는 자세로 활동했으며, 나머지 시간은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이 의원은 경북도재정 건전화를 위해 17개 광역시·도 금고 이자관리 상태를 분석해 경북도의 낮은 이자수익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시했다.

또 신라왕경 복원사업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약 4개월의 짧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집행부가 가장 긴장하고 언론인들이 관심을 갖는 의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경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동안 에너지클러스터 사업과 양성자가속기사업, 원자력발전사업 등에서 전기공학박사라는 전문지식을 활용,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 이진락 의원은 17개 광역시·도 금고 이자관리 상태를 분석해 경북도의 낮은 이자수익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시했다
미래과학산업 이끌 경북 만들기 위해 노력
서울공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남대 대학원에서 전기공학 박사를 취득한 이진락 의원은  경주대 대학원 문화재학과에서 10년간의 연구 끝에 ‘신라왕릉 전기탐사’를 주제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포항산업과학기술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33살의 나이에 최연소 경주시의원에 당선됐으며 경주시의회 부의장을 거쳐 제10대 경북도의회에 진출한 그는 공학과 고고학이라는 두 가지 전공을 살려 경북의 문화발전과 첨단과학산업 유치에 일조하는 도의회 의정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최근에는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상임위 활동에서도 2015년 경주 세계물포럼 개최를 맞이해 국제적인 행사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수돗물 값이 톤당 400원대에서 800원대로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모순을 지적하고 장기적으로 도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해서는 물관리 정책을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중장기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진락 의원은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사업이 착실히 진행되고 경주의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포항의 차세대 방사성가속기를 바탕으로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타가 경북에 유치되어 미래과학산업에 경북이 앞장서기를 희망한다”면서 “이와 함께 신라왕경 복원이 착실히 이루어지고 경북도의 일자리 창출이 중단 없는 전진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기초의원활동을 바탕으로 경북도민과 함께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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