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3.18 월 15:03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피플·칼럼
     
4차 산업혁명시대, 산학협력 및 학문의 융·복합 통해 해답 찾다
2019년 01월 07일 (월) 00:55:34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4차 산업혁명은 지난 수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기계화, 전기화·대량생산, 자동화를 뛰어넘는 새로운 생산혁명으로서, 단지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경제 전반에 혁신을 통해 기존 사회, 경제,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황인상 기자 his@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키워드는 ‘융합’과 ‘통섭’이다.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유초·중등·대학 교육에 있어서도 융합·통섭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일찍부터 학문의 융·복합을 강조해온 이경철 (사)한국산학기술학회(11대 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이경철 회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다양한 학문에의 도전을 이어가다
▲ 이경철 회장
이경철 회장은 학문의 콜라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인물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있기 전부터 평생교육과 함께 학문의 융·복합을 강조해온 그는 스스로가 국립부산대학교 교육학박사,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박사, 상명대학교 경영학박사 학위 등 3개의 박사학위와 대구대학교 평생교육학석사, 국립경북대학교 경영학석사, 국립부산대학교 교육학석사,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석사 등 4개의 석사학위와 5개의 학사 학위 등 총 12개의 학위를 비롯해 유치원원장, 보육시설장, 사회복지사 1급, 평생교육사, 케어복지사, 복지시설경영사, 경영지도사, 유치원2급정교사, 보육교사1급, 건강가정사, 요양보호사, 유아숲지도사, 다중지능상담사 등 10여 개 이상의 국가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학문의 융·복합을 실천해왔다.

이경철 회장은 “경영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을 당시 아내와 함께 새울산유치원을 설립 및 운영하며 유아교육을 전공하지 않은 데에서 오는 한계를 느꼈다”면서 “이를 극복하고자 한국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 2학년에 편입하여 교육학사 학위와 함께, 유치원2급 정교사를 취득하고, 국립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에 진학해 석사과정을 마치고 나아가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과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새로운 학문에 도전하며 큰 보람과 쾌감을 느꼈다”고 말한다. 이후 다양한 분야로의 도전을 계속하며 학문의 융·복합이라는 성과를 거둔 그는 지난 2017년 2월 한국산학기술학회 제 10대 회장(산업계)에 취임했었다. (사)한국산학기술학회는 사회과학/교육 분야를 필두로 문화산업, 의·생명공학, 정보통신, 토목/건축, 기계/재료, 전기/전자, 국방 등 다학제간 융복합전문학회로 매월 80여 편의 논문이 발간되는 공학분야 상위 10%내에 있는 규모 있는 학회다. 지난 2년간 지속적인 산학협력 기조에 부응하고 새로이 다가올 지식 대통합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산학협력 및 다제간 융합 전문 학회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힘써온 이경철 회장은 2019년 1월부터 앞으로 2년간 임기로 11대 회장으로 연임이 확정된 상태다.

미래지향적 교육 실현에 총력 기울여
현재 사단법인 한국산학기술학회 회장, 유아교육대표자정책협의회 회장, 한국교육보육경영연구소장, 국민공동체협의회 공동대표, 부산대학교 및 울산대학교 외래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유아교육·보육 관련 정책토론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이경철 회장은 수많은 다양한 학제적인 논문들을 발표하며 국회부의장상,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대한민국 신지식인 캠페인’ 인물, ‘코리아파워리더 연말대상’ 학술-유아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유아교육·보육 관련 정책토론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이 회장은 ‘2018-공주한옥마을 힐링 정책 워크숍’을 주최, 각계의 전문가들과 유아교육·보육계의 현안을 되짚어보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으며, 한국아동숲교육학회 부회장으로서 뉴질랜드와 호주 숲유치원 연수에 참가해 선진교육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이경철 회장은 “여러 학문을 겪어보면서 느꼈던 점은 분명하다”면서 “그 경계선의 맥을 짚고 각기 장점이 뚜렷한 학문들의 콜라보를 이룰 수 있다면 앞으로 지식은 더욱 발전할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어 “아직 제 꿈은 끝나지 않았다”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지식과 그동안 쌓았던 많은 경험을 교육계 후배들에게 ‘나누고 베푸는 삶’을 전해주며 살 것”이라고 다짐했다. NM


 

황인상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