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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 도시안전 인프라 확대
2022년까지 161억원 투입, CCTV 2050대‧비상벨 930대 확충
2019년 01월 06일 (일) 19:28:26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광주, 대한민국 미래로!(사진=최창윤 기자)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광주광역시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2019년 방범용 CCTV 1100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4년 간 161억원을 투입해 도시안전 인프라를 대폭 확대 설치한다. 이는 민선6(1349)와 비교해 152% 증가한 것. - 20192022(4) 총사업비 161억원/ CCTV 2050, 비상벨 930대 확충 

이번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어린이보호구역 CCTV2019년까지, 도시공원은 2020년까지 100%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는 열악한 재정 상황을 반영해 국비(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최대한 확보하고 관계기관 및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택지개발조성 및 도시공원 조성 등 사업 허가 시 방범용 CCTV 등 도시안전 인프라를 필수시설로 설치하도록 했다. 

CCTV 설치방법 개선, 한전주 등 공공자원 활용, 통신회선 공동 활용 등 구축공법 개선 등을 통해 사업비를 절감해 설치장소를 확대할 방침이다. 

새롭게 CCTV가 설치되는 장소는 광주시, 광주지방경찰청,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범죄발생지역, 빈집현황 등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이고 공정하게 선정한다. 

이와 관련, 2013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후 CCTV 증설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5대 범죄가 5년 간 꾸준히 감소하는 등 생활 속 곳곳에 설치된 방범용 CCTV가 범죄예방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검거율도 201369.5%에서 201784.7%로 크게 높아졌다.

구 분

2013

2014

2015

2016

2017

CCTV 설치

2,966

3,220

3,372

3,464

4,267

증감률(%)

-

+8.6

+4.7

+2.7

+23.2

5대 범죄

23,579

21,492

18,830

15,416

13,952

증감률(%)

-

-8.9

-12.4

-18.1

-9.5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CCTV증가와 5대 범죄 발생 상관관계 분석결과> 

더불어 112센터,119상황실, 재난상황실 등 관련기관은 지난 8월부터 실시간 영상정보를 공유하고 방범, 재난, 화재, 사회적 약자 등 분야별 연계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스마트시티 5대 시민안전서비스 제공사업에 들어갔다. 사업 시행에 따라 112 긴급출동 112 영상 지원 119 긴급출동지원 재난안전상황 대응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개 분야 시민안전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다. 

광주시는 ICT첨단기술을 활용한 기관 간 사회안전망 협업체계 구축으로 범죄 검거율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112영상지원서비스를 관할 경찰서 상황실까지 확대한다. 

이 밖에도 과거 범죄발생지역, 관제실적 등 범죄 관련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별, 시간대별 선별집중관제를 실시하고 인적이 드물거나 시설물 위주 관제지역은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을 확대 설치하는 등 관제효율화도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안전 없이는 시민들의 행복한 삶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도,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광주도 만들 수 없다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CCTV를 증설해 안전광주 실현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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