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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 전에 미리 검진하고 관리하며 건강 지켜야”
2019년 01월 06일 (일) 10:22:43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고혈압을 비롯해 당뇨병, 간질환, 심장병, 암 등 질환은 유전과 환경, 생활습관, 스트레스와 연관성이 깊다. 이러한 질환들은 증세가 나타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자각 증세가 나타났을 때는 치료가 늦어지거나 회복이 더딘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담 기자 hyd@

건강검진의 중요 포인트는 연령대별 맞춤 과정이다. 무작정 질병을 많이 찾아내려 하는 것보다는 연령에 따라 발병 가능성이 높은 질병을 타겟하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정확도가 높은 검진장비와 시설, 전문 의료진의 경험이나 실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예약부터 검진 결과 확인까지 고객의 편의에 맞춘 검진시스템이 잘 구축된 검진센터를 확인하고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환자마다 증상 및 검사에 대해 세심하게 안내
▲ 한충민 원장
“건강검진은 사전에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이다.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검사수치를 인지하면 생활습관을 한층 원활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한내과 건강검진센터는 국가건강검진, 암검진, 학생검진, 영유아검진, 채용검진 등 모든 검진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지역의 대표적인 1차 의료기관인 이곳은 설과 추석, 신년 첫 3일을 제외하고는 일요일이나 휴일도 없이 운영, 응급실이 없는 퇴계원에서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있는 지역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다. 현재 2명의 의사를 비롯해 방사선사 2명, 임상병리사 2명, 간호사 8명, 원무 및 검진실 직원 2명 등 총 16명의 의료진이 환자를 케어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환자 관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바꿔 환자마다 증상 및 검사에 대한 안내를 세심하게 설명한다. 또한 열린 병원을 표방하며 방문 뿐 아니라 전화를 통해 상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혈압 환자들을 위한 혈압기 대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환자 스스로 질환 체크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현재 한내과에서는 고혈압/당뇨 클리닉, 갑상선 클리닉, 골다공증 클리닉, 천식·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클리닉, 심장클리닉 등의 특수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갑상선 등의 내분비질환과 심혈관질환, 치매 등의 노인성 질환 등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최상의 질병 치유를 위해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경희대병원, 성바오로병원, 원자력병원 협력병원과 연계한 ‘신속 원스톱 의료시스템’도 갖추었다. 열린 병원을 추진하며 방문 뿐 아니라 전화를 통해 상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혈압 환자들을 위한 혈압기 대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환자 스스로 질환 체크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한 달 사이에도 조기 위암 1건 및 조기 식도암 1건을 발견해 전원했으며, 대장상피암 2건의 경우 내시경적 시술을 통해 암을 제거했다. 한충민 한내과 건강검진센터 원장은 “우리나라 국가건강검진시스템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 잘 갖춰져 있다”면서 “때문에 조기에 건강검진을 통해 충분히 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하며 또 예방할 수 있다.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검진하고 관리하며 건강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환자들에 믿음과 신뢰 주는 가족주치의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 수료를 수료한 한충민 원장은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전문의, 원자력병원 임상자문의, 동신병원 내과과장, 주한내과 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 위장내시경학회원, 대한장연구학회, 대한 간학회, 대한 당뇨병학회, 대한 호흡기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한 원장은 임상과 학문적 이론을 겸비한 권위자로 손꼽힌다. 지난 2006년 퇴계원에 한내과를 개원한 이래 지역민들의 가족주치의로서 환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환자들이 병을 이겨낼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의사가 되고자 노력해온 한 원장은 환자 개개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맞춤형 빅데이터를 구축,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다. 한충민 원장은 “환자와의 질환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것이 검진센터의 목표다”면서 “이 시스템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건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료를 받기 위해 멀리서 찾아오는 환자들의 모습을 보면 큰 힘을 얻기에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다”면서 “가족주치의로서의 지역사회에서 더 노력할 것이며, 향후 내과전문병원 및 검진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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