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7.16 화 18:4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스마트 시대, 노화보단 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2019년 01월 06일 (일) 09:54:16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으면서 저마다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새해를 시작하는 1월은 앞으로 한 해를 잘 보내기 위해 평소 소홀히 하기 쉬운 가족의 건강을 점검하는 적기다. 특히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인 ‘눈’은 평소 관리에 소홀할 수 있어 검사를 통해 사전에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는 속담이 있다. 우리 몸에 있어 9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눈에 대한 건강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하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PC, 스마트폰 등과 같은 전자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VDT(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증후군이나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인해 안구건조증 등 각종 안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송주환 명지더봄안과 원장은 “현대인의 눈은 하루 종일 혹사당하고 있다.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일을 하고,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거나 SNS를 하는 등 하루의 대부분을 전자기기와 보내는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눈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 잘 봤으면, 더 멀리 봤으면”
▲ 송주환 원장
2016년 12월 부산광역시 강서구의 첫 안과로 문을 연 명지더봄안과는 ‘눈이 불편한 분들 더 잘 봤으면, 더 멀리 봤으면’하는 마음을 병원 이름에 담았다. 평생 주치의 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기본 안질환부터 망막질환, 녹내장, 사시, 시력교정 등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주환 원장은 “눈은 이상 증상을 늦게 자각할 수 있는 기관이며 신체 부위 중 빠르게 노화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노안이 시작되는 부모님들의 경우에는 백내장, 녹내장 등의 노인성 질환과 혼동해 방치하는 경우가 있어 평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안과학회에서는 40세 이상에게 2년에 한 번, 65세 이상은 1년에 한 번씩 안검진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송 원장은 “최근 주목받는 노인성 안질환인 황반변성은 조기 발견한다면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평소 눈 건강에 관심을 갖고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도 주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개인 병원은 지역민들이 가장 편하게 첫 발걸음을 하는 곳인 만큼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중요하다. 최신 첨단 장비와 우수 의료진으로 구성된 명지더봄안과는 과잉 진료가 아닌 지역민들이 신뢰하고 찾아올 수 있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가면 어떤 검사를 무슨 이유로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눈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송 원장은 “좋은 병원은 환자의 불편을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신 의학 지식 및 견해를 지속적으로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학회, 세미나 참석 등을 통해 끊임없는 노력하고 있다”며 “항상 보람된 일은 눈이 불편해서 온 환자가 진료를 받은 후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면서 시력 교정, 아동 근시 대안 ‘드림렌즈’
디지털기기의 발달로 전자기기를 어렸을 때부터 쉽게 접하게 되면서 근시가 발생하는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잘못된 습관으로 장시간 책을 읽는 경우에도 근시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근시로 인한 어린이들의 시력저하는 학업 능력뿐 아니라 시각 운동 기능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송 원장은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증가하면서 어린이 고도근시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올바른 생활 습관과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근시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근시, 원시, 난시 등의 시력교정은 여러 방법이 있다. 안경 착용이 가장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안경 외에 콘택트렌즈, 라식이나 라섹 등 각막레이저성형술, 시력교정 백내장수술 등도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성인이 될 때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의 근시는 진행 위험이 높은 만큼 6개월마다 안과를 방문해 시력검사를 받고 안경을 끼는 어린이의 경우 새로 안경도수를 처방 받는 것이 좋다. 다만, 근시로 인한 눈 건강 악화가 염려되고 자주 안경을 잃어버리거나 불편해하는 어린이라면 잘 때 착용해 시력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 드림렌즈를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미국 FDA 승인 제품인 드림렌즈는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 교정에 도움을 준다. 수면 전에 착용해 아침에 빼면 밤 동안 각막의 표면을 눌러줘 근시가 교정되는 원리로 낮에 안경을 쓰지 않아도 생활할 수 있다. 송 원장은 안과전문의 취득 후 대학에서 2년간 각막·콘택트렌즈 파트 임상조교수로 재직하며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그는 “사람의 각막모양은 지문처럼 다르고 수면 자세, 눈꺼풀의 힘 등에 따라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확한 검사와 렌즈 처방은 필수”라며 “다른 병원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시험착용 드림렌즈를 보유하고 있다. 근시·난시가 심해 교정이 안됐던 경우도 성공적으로 교정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드림렌즈는 만 6세 이상이면 사용할 수 있고, 특수한 시력교정수단이므로 입소문을 듣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시력교정 효과를 경험해 본 사용자는 다시 명지더봄안과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