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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기업체질 유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겠다”
2019년 01월 06일 (일) 09:21:33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현시대 최대 화두 중 하나는 ‘4차 산업혁명’이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는 너도나도 4차 산업혁명의 대비를 외치고 있다. 거스를 수 없는 현실이 된 4차 산업혁명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 이미 소리 없이 진행 중인 ‘혁명’이다.

황태일 기자 hti@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드론, 핀테크, 원격의료 등 모든 사업 분야에서 급속히 변화가 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기술이 인간의 자리를 대체하는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이 인간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해법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다.

전자부품 R&D 개발 선투자로 성장동력 확보
▲ 이정호 대표
현재 사회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시대이며, 남들과 다른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대부분이 도태되는 시대다. 이러한 생태구조 속에서 대기업이 아닌 중소규모의 기업들은 점차 발전하기 위한 활동보다는 살아남기 위한 기업활동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비앤에이치코리아(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굳건한 기업체질을 유지하기 위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가는 길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다. 이정호 비앤에이치코리아(주) 대표는 “비앤에이치에서 표방하는 ‘강소기업’은 당시대의 유행기조만 따르지 않고, 조금 힘든 길일지라도 미래의 자체 동력을 누구보다도 먼저 찾아가는 길을 가는 것이다”면서 “대표적으로 전자부품 R&D 개발 선투자 및 새로운 해외시장의 개척, 직원 개인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언어교육 및 리더십 교육 등을 실천하여 현재 비앤에이치코리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비앤에이치코리아는 MSR 및 LCD Module등 전자부품의 개발 및 아웃소싱을 통한 양질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사의 매출증대 및 수출증대에 기여를 하고 있다. 이정호 대표는 “비앤에이치코리아는 설립 이래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타 회사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나,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정호 대표가 추진 중인 사업은 2020년 초 양산을 목표로 진행하게 되는 센서개발 신규 Project로, 이를 위한 R&D투자가 경상 이익액의 절반 이상을 투자할 정도로 기대가 큰 사업이다. 이 대표는 “회사입장에서 볼 때, 지금 당장의 비용이지만, 향후 10년 이후까지 B&H Korea의 핵심엔진이 될 사업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투자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이러한 활동들은 7년 전 MSR 제품을 신규 개발할 당시에도 경험하여 실천한 것으로, 당시의 혁신적으로 개발한 MSR제품이 현재 회사의 핵심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정호 대표는 “신규로 진행되는 신규 개발 Project도 향후 B&H의 핵심엔진이 되어, 5년 후에는 현재 매출액 대비 300%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또한 회사 내부에서도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주는데도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직원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며 업무를 선행할 정도로 열의가 높다”고 덧붙였다.

인재경영 통해 안정적으로 기업 운영
이정호 대표가 기업 경쟁력에 있어 가장 핵심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인재다. 이에 신사업부분의 개발인재 등용 및 기존 멤버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하여 리더십 과정이수/해외견학/1인1외국어역량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정호 대표는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직원들 개개인의 근무 만족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면서 “또한 기업입장에서는 직원들이 장래 신사업진행의 핵심역량을 발휘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사내 전체 직원 절반이상이 근속년수가 5년 이상이며, 이는 안정적인 기업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아울러 이정호 대표는 매년 안양 소재의 대학교와 연계하여 미래의 청년들에게 직업실무교육 및 연수를 진행하고 직원으로 채용하여, 기업이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으로 가져야 하는 사회적 공헌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향후 한국 전자부품 및 전자제품 분야의 ‘글로벌강소기업’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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