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17 월 10:5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경남교육청, 다자녀 학생 입학준비 돕는다
2019년부터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신입생 입학준비물품 구입비 지원
2019년 01월 06일 (일) 04:33:16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사진=박민선 기자)
(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학교교육의 기회균등 실현과 국가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2019년부터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에게 교육비 지원의 하나로 입학준비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일부 다른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도교육청 중 다자녀 가정의 신입생 모두에게 입학준비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은 경남교육청만의 차별화된 다자녀 교육비 지원 사업이다. 

2019학년도 도내 초특수학교에 입학하는 다자녀 학생 약 8,040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입학준비물품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초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상급학교(.고등학교)로 진학함으로써 최대 9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출산 또는 입양으로 셋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셋째 이후의 신입생이며, 학생이 입학하는 학교로 다자녀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석철호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위학교 입학 시 학생들에게 필요한 의류(교복, 운동복 등), 입학준비물(가방, 신발, 학용품 등), 독감예방 접종비 등의 지출로 가계 부담이 많은 다자녀 가정에 입학준비물품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