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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강국! 언어강국 실천한다!”
2018년 12월 04일 (화) 17:35:4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지식강국과 언어강국은 교육 환경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 속에 그만한 능력을 갖춘 인재의 백분율을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힘들어질 때는 자식에게 목숨을 바쳐서 조국을 지키라고 부모도 학교도 국가도 이렇게 교육을 시켰습니다. 우리 한국을 지키기 위하여 안중근의사 어머니께서도 여순 감옥에 있는 자식에게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 즉 딴 맘먹지 말고 죽으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렇게 지켜온 우리 조국 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나라도 학교도 부모도 모두 변했습니다. 나는 희생되면 안돼고 남이 희생되어 나와 내 자식들이 살아남게 해줘야 하는 나라가 올바른 나라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중국대륙 발해대학(보하이대학교)에서는 우리 젊은 한국유학생들이 부족한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어려운 국내기업들도 도우며 한국과 중국을 잇는 다리의 종자로 지식인재로 언어인재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나라와 어른들이 해야 할 일들을 젊은 유학생들이 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밤을 새서라도 목표를 완수하겠다는 책임감을 심어주어야 할 나라가 서로의 책임만을 묻고, 상대방의 실수를 덮어줄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의 아량도 없이 협력하려 하지도 않는 이상한 나라로 가고 있다. 한국에 있는 부모들과 떨어져 중국대륙에서 유학을 하면서도 어려운 나라 경제 살리기에 나서고 있는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을 모두 보고 배워야 한다.

부족한 학생들이었지만 지식강국 언어강국의 종자로!

▲ 노정배 교수
국내에서는 공부가 부족한 학생들이었지만, 북경대와 칭화대 만큼은 좋은 대학교는 아니어도 중국에서의 중국대학순위 5%(국내대학 5% 서강대 중앙대 외대 수준)에 드는 부끄럽지 않은 중국명문대학교에서 한국유학생들이 낙오자 없이 모두 중국인본과를 4년 기간에 졸업을 하고 있는 안전한 발해대학(보하이대학)을 꼭 기억해야 한다.

태양이 지지 않는 한국어의 나라 실천

“중국 발해대학(보하이대학교)는 제2외국어가 한국어로 결정한 유일한 중국대학교라는 의미를 한국인들이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한국과 중국의 다리를 놓고 있는 유일한 중국 발해대학으로서 지식강국! 언어 강국의 나라! 한국을 실현하는 분기점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차려야 합니다. 노 교수가 중국대륙에서 5년 전부터 준비해온 그 성과가 발해대학교에서 공부한 한국유학생이 중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교원자격을 갖추고 중국인대학생들에게 중국어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대학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태양이지지 않는 지식강국! 언어강국, 태양이지지 않는 한국어의 나라 실천!
작은 지구촌에는 1천만이상 사용 인구를 가진 언어는 30개가 조금 넘습니다. 우리 한국이 잘 사는 일자리가 넘치는 나라가 되는 방법이 바로 상대국의 언어로서 상대방에게 한국을 심어줘서 상대방이 스스로 가슴을 열고 한국을 찾아온다면 일자리는 배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식강국 언어강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큰 일의 심지 불을 만들어 낸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

이 큰 일의 심지 불을 만들어 낸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이다. 일을 안 해도 돈을 나누어 주어서 국민들이 일하기 싫어하는 나라로 만들면 안 된다. 나라도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이 하듯이 나서서 배워야 한다. 만년대계의 일자리 창출은 짧은 기간에 이루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국가의 많은 노력과 인내로서 해내야 하는 것들이다. 중국 발해대학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만들어 내는 데에는 중국 발해대학 국제화교육고문으로서 한국교류처장을 맡고 있는 노정배 교수가 5년 간에 걸쳐 만들어낸 노력의 결과였다. 앞으로는 다양한 전공분야에서 한국인학생들과 친한 친구로서 함께한 친한 동급생들로서 중국인 대학생들이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한국과 중국의 모든 분야를 열어가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인재들이 배출 되는 역사적인 일을 해낸 노정배 교수를 다시 조명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이렇게 한국의 명운이 달려 있는 일들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을 해내고 있는 숨은 애국자들을 발굴하여 정부도 나서서 함께 힘든 일의 고통도 분담해줘야 한다고 한다.

미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술과 기업들의 길을 막아서면 안 된다

정부가 미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술과 기업들의 길을 막아서면 안 된다.
국내 피부미용건강의료 분야의 국내 기술과 국내 기업들에게 중국의 문을 열수 있도록 노교수가 직접 남한 크기만 한 중국 요녕성에서 제일 큰 병원을 3개소나 가지고 있는 중국 금주의과대학을 열어주면서 알게 된 일이라며 지적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며 엄지손을 꼽고 있는 한국의 피부의료미용이다.
▲ 노정배 교수가 중국 금주의과대학을 방문하여 총장과 국내 의료·건강·미용 관련 기업들을 연결하며 활로를 열어주고 있다.
한국의료미용의 국가 자격증을 외국인들이 따는데 정부가 막아서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너무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것은 중국인들을 포함하여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로 된 자격 시험문제를 보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국에 창업을 위하여 중국인 학생들과 동남아 학생 등 많은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와 우리 한국을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널린 일자리들을 정부가 막아서는 안 된다. 아직은 외국인 학생들이 몇 년씩 한국어만 배우려 공부해도 제대로 못 배운다. 중국인 학생들에게는 중국어로 또는 할 줄 아는 언어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시험문제도 출제하여서 자격증도 쉽게 딸 수 있도록 도와야 국내 기술과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도 넓히고 일자리도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다. 아직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서 받을 수 있는 국가 자격증 시험을 읽을 수도 없는 한국어로 시험을 보게 해서는 안 된다.

중국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 중국인들과 학연 관계를 맺는 것

“한국에서 북조선을 바라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아버님이 6.25전쟁에 참전하셨거든요. 한국과 북조선의 통일은 세계평화를 바라는 중국인들에게도 큰 관심사일 수밖에 없어요.” 지난 달 임진각에서 만난 중국 보하이(渤海·발해)대학교 옌바오화 교수는 북녘 땅을 향해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를 눌렀다. 옌 교수는 발해대학에서 파견된 교수가 파주에 위치한 발해대학교 한국교류처에 서 한국학생들에게 한시 등을 가르치며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심어주고 있다. 자신의 아버지가 총부리를 겨눴던 한국에서 이제는 한국학생들과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맺고 있는 옌 교수가 회상하듯, 중국은 우리나라와 결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이어왔다. 대립과 전쟁 등 적대적인 시간이 길었던 만큼 한국인들에게 ‘중국은 가깝고도 먼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중국을 아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단순합니다. 중국 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제가 유학했던 것처럼 중국인들과 학연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한국교류처에서 악착같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이유는 중국유학 전에 중국어 실력을 제대로 갖추고 중국에 가서 중국인교수들의 강의를 이해하며 중국인학생들과 학연 관계를 잘 맺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국가 간의 교류도 공부를 하고 있는 상대국 대학에서 상대국 언어로 상대국 학생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공부하고 친한 친구로서 함께 학연 졸업을 해야 열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저명한 교수들은 우리 한국과 마찬가지로 나라 정책의 전문가들입니다. 양국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와 시장을 얻어 내려면 상대국 국민의 최고 지식인들이 공부하는 대학교부터 열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2010년부터 시작하여 20년 완성이라는 시간을 목표로 중국대학교의 문을 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관문 파주에서 중국 사통팔달 랴오닝 진저우로 간다

발해대학교 국제화교육고문을 맡고 있는 노정배 교수의 말이다. 모교인 발해대학교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은 노 교수는 “파주는 제 고향이기도 하지만, 북한으로 가는 통일의 관문이자 중국대륙으로 향하는 출발지로서 중요하고 모교 발해대학이 위치한 중국 랴오닝 진저우는 중국의 교통 핵심지로서 중국 동서남북 전역을 연결 할 수 있는 교통에 요충지이기 때문에 아주 큰 의미가 있다”며 “발해대학교 한국교류처를 파주에 유치한 이유가 파주에서 중국을 정말 제대로 잘 아는 인재들을 양성해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최근 중국 교육부는 중국 내 유학 40년사를 돌아보면서 중국유학의 상아탑을 쌓아가고 있는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실제 중국TV방송은 지난 6월초 2018학번 한국유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중국 현지에서 가진 4박 5일간의 발해대학교 탐방일정을 선양(瀋陽)공항에서부터 동행하며 촬영했다.

“중국전체 3천 여 개 대학 중에서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처럼 100% 전원 중국인본과에서 중국인동급생들과 똑같이 공부하며 5년 연속으로 대학기간 4년 이내에 모두 졸업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한국유학생들은 근본적으로 중국대학의 중국인본과 졸업이 어렵지만, 탁월한 중국어실력을 바탕으로 중국인학생들과 학연관계를 맺으며 한국과 중국을 잇는 훌륭한 교량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발해대학 한국유학생들의 모습을 중국방송에서 모범사례로 꼽은 겁니다.”

발해대학교 한국유학생들은 중국유학 전에 고생을 정말 많이 한다. 중국어타자 능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매일 읽고 듣고 쓰고 말하면서 중국어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진 뒤, 업무지원 협정을 맺은 국내 기업(협회·단체)들의 사업제안서를 직접 중국어로 PPT를 작성하여 2000자 이상 중국어표준어로 발표하는 등 중국인본과에서 중국인동급생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중국어실력을 모두 갖추고 중국으로 유학을 간다.

유학사관학교라고 불리는, 혹독하리만치 고된 중국인본과 유학준비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재학 중에 학생 별로 적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의료·정보통신·에너지·관광·화장품 등 협정 기업·단체의 무료 중국어 번역과 통역을 책임진다.

발해대학교가 한국유학생들에게 실시하고 있는 일명 ‘책임기업지원제도’는 어려운 국내 기업에게는 중국 진출에 대한 활력을 불어넣으며 일자리를 창출하게 하고, 학생들에게는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고 중국 경영·무역·기획 능력과 대기업 취업까지 자연스레 이어갈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유학제도다.

한·중 역사 새로 쓰는 사건, 한국유학생이 중국대학교 교수로 임명

일반 유학원과 유학중개사들은 베이징(北京)대학과 칭화(淸華)대학 등 중국대학교 순위와 중국명문대학 간판을 이용하여 수십 년 째 한국학생들을 대외한어과(외국인들끼리 공부하는 국제학부)입학 편입 유학 위주로 중국유학을 보내 왔다. 중국 내 한국유학생들의 97% 정도가 중국어도 제대로 익히지 못하는 대외한어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한국유학생들에게 맞는 4대 명문대학은 발해대학, 푸단대학, 베이징대학, 칭화대학 중국인본과다. 발해대학교는 한국학생들을 중국인본과로만 유학을 보낸 지 올해로 9년째에 불과하다. 하지만, 발해대학교가 이뤄내고 있는 한국유학생들의 성과는 눈부시다. 입학성적은 북경대와 칭화대가 높지만 학생들이 쓴 논문영향력 평가에서는 발해대학이 1위로 북경대와 칭화대를 앞지르고 있다. 또한 중국전체대학 중 4년 내 졸업률 1위, 한국유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학교 1위, 장학생 1위, 국내기업지원 기여도·인지도 1위 등 발해대학 한국유학생들은 중국인본과에서 수준 높은 실력을 지니고 안전하게 공부하고 있다.

“발해대학교 중국인본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은, 문산수억고 출신의 김희선 학생이 올 9월에 발해대학교 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한국어교원자격도 취득한 김희선 학생이 발해대학교 중국인학생들에게 중국어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수로 임명된 것은 중국대학유학 역사를 새로 쓰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발해대학교의 제2외국어는 한국어가 되었는데, 중국에서 공부한 한국유학생이 그 중국대학에서 교수가 된다? 우리 학생들이 중국에서 정말이지 말도 안 되는 국내에서는 믿기 어려운 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노 교수는 최근 중국의 진저우(錦州)의과대학과 국내 의료·건강·미용 관련 기업들을 연결하며 활로를 열어주고 있다. 노 교수는 광활한 중국대륙을 누비며 철도, 에너지, 금융, 호텔  등 중국의 기간산업부터 서비스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결국 이 모든 활동들은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이곳에서 공부하는 한국유학생들의 앞날을 위한 것이다.

발해대학교 유학을 선택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아주 높다. 경기도 파주 교하고 출신의 이아현(중국어국제교육학과 3학년)양은 “중국어로 중국인본과 전공 공부를 하며 중국인친구들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우리나라에는 없는 풍경들이나 문화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 발해대학교의 장점”이라며 “발해대학교는 사드 보복 문제가 원래 심하지 않아 생활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유학절차와 준비과정, 유학생 관리가 가장 좋기 때문에 중국인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일시대를 맞이하려는 준비를

노 교수는 “통일시대를 맞이하여 후배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파주에서 랴오닝 진저우를 통하여 중국대륙 전역을 오가고 싶다”며 다음과 같이 포부를 밝혔다. “먼저 어른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젊은 학생들은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어른들이 시키면 모두 따르고 말도 잘 듣습니다. 어른들이 먼저 고쳐야 합니다. 중국TV방송에서 제가 강의하는 현장을 촬영할 때, 중국인대학원생들에게 ‘제가 여러분들의 발해대학교 선배’라고 하자 학생들이 활짝 웃으며 한국인 선배인 저에게 박수로 환영해 줬습니다. 저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중국과 한국에는 저의 중국인후배들과 한국인후배들이 모두 있습니다. 앞으로 10여 년 후, 제 후배들이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자리를 잡으면 한·중 관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중국 발해대학(보하이대학교) 제 후배들과 함께 중국 랴오닝 진저우와 한국 파주에서 통일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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