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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문명의 꽃 한문(漢文), 물질의 줄기 컴퓨터
2018년 12월 04일 (화) 16:56:47 황보 영 webmaster@newsmaker.or.kr

일일디지털인쇄 대표 / 말과 글자연구소 소장 일중 황보 영

 동양의 정신문화와 서양의 물질문명으로 순화하는 이즈음에 정신문화의 꽃이라는 한문(漢文)이 서양 물질의 줄기라는 컴퓨터 키보드에 단 획 18개와 모은 획 8개 총 26개획으로 한자의 정체, 간체, 약자 모두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DB 설계를 완료하고 ‘일중자판’이름을 환기 9215년, 개천운기 5916년, 단기 4351년, 불기 2562년, 서기 2018년 10월 18일 영시부터 ‘일중자판, 앱을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받아 지구촌 모든 사람이 사용 할 수 있는 시험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을 출시하였다.
 앞으로 동서양이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은 정신이 물질에 융합하여 꽃도 피우고 결실을 거두며 21세기글로벌 시대에는, 선조님들의 살아온 삶이 소리가 되고 춤이 되어 아름다운 향기가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일중자판! 한자 직접입력[앱]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漢字輸入法直接到 ‘一中鍵盤’應用程序 最簡單快捷便利!
Directly inputting ‘Iljung keyboard’ App of Chinese characters is the easiest, quickest and most convenient!


▲ 황보 영
한자 직접입력 앱 ‘일중자판’이 스페셜 어워드를 수상하다

‘2018대만국제발명전시회(9월 27일~29일)’에서 일일디지털인쇄(대표 황보 영)에서 출품한 ‘일중자판’ 앱이 금상과 은상에 이어 ‘스페셜 어워드’까지 수상하였다. 20개 나라에서 704점을 출품하였는데, 최고의 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것은 한 작은 중소기업의 이미지를 높인 것이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인 것이기에 자부심을 가득 안고 돌아왔다.
인쇄조판부터 40년간 인쇄출판만 고집해온 일일디지털인쇄에서는 한자로 된 문서 작성이나 한자의 기록문화를 위해서는 쉽고 빠른 ‘한자 직접입력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10여 년의 심혈을 기울인 연구 끝에 한자를 직접 입력하는 ‘일중자판’ 앱을 개발하였다.
대구출판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일일디지털인쇄는 현재 첨단 디지털인쇄기를 갖추고 있는 벤처기업이며, 일반인 12명과 장애인 12명이 운영하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자체에 ‘모바일 족보와 한자’를 연구하는 ‘말과 글자연구소(소장 황보 영)’를 두고 있으며, 이것을 기획하고 편집 디자인하는 ‘부설연구소(소장 신상대)’를 두고 있다.
현재 한자 직접입력장치에 관한 한국 특허등록(2018.07)은 물론, 해외 일본(2018년 8월)과 대만(2018년 9월)에 특허등록을 완료하였으며, 중국과 홍콩에도 2017년 5월에 특허를 출원해놓은 상태이다.

현재 한자 입력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다
현재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한어병음방식’은 로마자(영어)로 중국어 발음을 음성이나 발음기호로 직접 기록하고 이에 해당하는 한자를 찾아 간접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것은 중국이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지만, 중국인들이 한자를 직접 손으로 쓸 수 없게 만들었고, 3,500자 이상의 한자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를 가지고 있다. 대만의 ‘주음부호방식’도 이 병음방식과 유사하지만, 종류가 다양하여 수개월 배워서 익혀야 한다.
또한 중국에서 한자를 직접 입력가능하고 과학적이라고 자랑하는 ‘오필자형 입력방식’은 약 200개 정도의 부수키를 5개 무리별로 암기해야 한다. 한 개의 키보드에 평균 8개 이상의 부수가 들어가 있어서 암기하기도 어렵고, 며칠만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복잡한 구조 때문에 소수의 전문가 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본 ‘일중자판(一中字板)’은 한자를 직접 입력하는 앱(App)으로, 스마트폰의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한자를 직접 입력하는 원리는 한글이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여 글자를 완성하는 것처럼 한자 획을 조합하여 완성하는 것이다.

일중자판의 사용법도 단순하고 쉽다
사용자 매뉴얼은 일중자판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안내하는 것이며, 간혹 한자의 쓰기 원칙을 잘못 알고 있거나 한자의 기본형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경우가 있어 간단히 안내하는 것이다.
① 일중자판은 [기본 획] 18개와 [모은 획] 8개로 구성되어 있다. [모은 획]은 ?, ?, 十, , ?, 口, 曰, 目의 8개이다.
② 일중자판은 모양과 필순에 따라 [모은 획]을 먼저 타자하고, [기본 획]은 뒤에 타자하여 한자를 완성한다.
③ [기본 획]이나 [모은 획]을 타자하면 위 칸에는 완성 자 10개가 나타나고, 아래 칸에는 미완 자 10개가 나타나며, 원하는 한자를 선택하면 입력된다.
④ 원하는 한자가 없으면 아래 칸 미완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그 다음 한자 획을 타자한다.
⑤ 한자를 입력하는데 필순이 혼동되면 한자 획을 반대로 타자하여 찾는다. 가령 ‘??’자는 一,? 또는 ?,一의 순서로 타자해본다.
⑥ 한자의 모양에 변형이 있는 경우는 기본형을 적용하여 입력한다. 가령 ‘孑’의 기본형은 ‘子’자이고, ‘’의 기본형은 ‘止’자이다. 그리고 ‘鄭(?)’자 첫 획의 기본형이 ‘八’자이지만 八, ?, 八자의 3가지 중 어느 것을 입력해도 된다.
⑦ 입력 한자를 찾을 수 없는 때는 ‘集字’, ‘劃數’, ‘構成字’에서 검색하여 입력할 수 있다.

일중자판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시아문화권의 정신문화는 한자 속에 들어있다. 뜻글자인 한자를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직접 입력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한자를 사용하는 국민의 문맹률을 최 단시간에 제로로 만드는 것은 한자를 직접 입력하는 것이며, 한자를 직접 손으로 쓸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일중자판이고, 일중자판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다. 다만 한어병음 표기방식은 일정기간 병행해서 사용함으로써 저항감을 줄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한자를 처음 배울 때부터 일중자판을 사용하면 한자를 직접 쓰듯이 입력하기 때문에 수기하는 것과 같으며, 이렇게 해야 한자 속에 들어있는 정신문화를 진정으로 살려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지금까지는 서구의 물질문명이 세계를 이끌어 왔지만, 21세기는 6천년 이상 역사를 가진 뜻글을 사용하는 중국 등의 아시아 국가들이 세계정신문화를 이끌어갈 것이다. 이를 위해 병음 없이 한자를 직접 쓰고, 쉽게 입력하며, 편리하게 사용하는 일중자판이 중앙에 우뚝 서야 할 것이다.

일중자판의 가치 평가
한자를 알고, 그 뜻을 음미하게 되면 우주의 원리가 들어있음을 이해하게 된다. 세계 인류가 나아갈 올바른 정신문화도 이런 한자 속에 담겨있다고 장담한다. 그러기에 일중자판의 가치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①알파벳 26개 키보드에 한자 획 26개를 배치하여 모든 한자를 입력하게 한 것은 기능적인 면과 디자인 면에서 가히 혁신적이다.
②서양의 디지털 문명과 동양의 정신이 융합하여 꽃을 피우고 춤을 추게 하는 일중자판의 미래 사회적 가치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크다.
③중국과 한자문화권 국가의 20억 인구를 생각하면 시장성에서도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는 경제적 가치가 있다.
- 중국과 한자문화권 국가를 겨냥하면 세계 최대의 20억 잠재시장이다.
- 2019년 1월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유료화(3,300원 내외)할 예정이다.
- 매년 20억 인구의 1/20이 다운로드하면, 연 3,300억 원의 매출이 가능하다.
- PC용 “한자입력프로그램” 개발, 출시하면 연 수조 원의 매출이 가능하다.

일중자판의 미래를 열다
일중자판은 향후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하여 진일보한 [앱]을 선보일 것이며, 2019년부터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유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자학습용 프로그램의 개발과 IOS방식의 일중자판 앱도 선보일 예정이다. ‘PC용 한자입력 프로그램’ 개발은 거액의 자금이 소요되므로 기술이전도 고려하고 있다. 일중자판의 미래는 다음과 같이 기획하고 있다.
우선 일중자판은 앞으로 거액의 프로젝트가 될 수 있기에 해외 특허도용을 막기 위해서는 정부의 보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일중자판을 일일디지털인쇄가 자력으로 계속 연구개발하기에는 개발력과 자금조달의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정부의 국책 연구 내지 정부의 지정 과제로 추진함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다만 한자학습용 프로그램과 IOS용 일중자판 앱 개발까지는 일일지디지털인쇄(말과 글자연구소, 부설연구소)에서 완성하여 상품가치를 더 높일 필요가 있을 것이다.
① 국내 대기업에 기술을 이전하여 공동연구를 통해 프로그램을 세계화한다.
② 정부에서 국책사업으로 선정하여 중국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협력적으로 개발한다.
③ 일일디지털인쇄가 정부의 지정과제로 선정 받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한다.

2018년 9월 대만에서 열린 ‘2018 대만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일중자판 앱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일일디지털인쇄가 개발한 걸작품이다. 국내 대기업과 정부의 힘을 입고 일중자판이 세계에서 빛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2018대만국제발명전시회 수상자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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