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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본부와 카네기홀에 세계평화 위해 무대에 선다
2018년 12월 03일 (월) 16:30:18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이예영 한국실용음악협회장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09년 설립된 한국실용음악협회는 전문 연주자들을 통해 한국의 공연문화를 활성화시키고, 그들의 음악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고, 음악인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장을 열고 있는 곳이다.

황태일 기자 hti@

실용음악을 전공했거나 전공하길 원하는 뮤지션들의 교류와 화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실용음악협회는 전문 뮤지션만이 아닌 실용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자격검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 규모의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여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줌으로써 음악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예영 한국실용음악협회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지구힐링콘서트’통해 아티스트 발굴
▲ 이예영
설립 이래 교육의 기회 뿐 아니라 더 큰 미래를 위한 비젼을 키워주고 있는 한국실용음악협회는 잠재력을 갖춘 아티스트를 발굴, 지원해왔다. 그 일환으로 시작한 것이 바로 지구힐링콘서트다. ‘지구힐링콘서트’는 지구와 지구에 속한 인간을 힐링하기 위한 의지의 공연으로 지구는 쓰레기 기부를 통해 깨끗해지고, 인간은 음악으로 힐링하고자 하는 공익적인 성격을 지닌 한국실용음악협회만의 차별화된 콘서트다.

이예영 한국실용음악협회장은 “올바른 음악교육을 통해 강사를 배출하고 훌륭한 인재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가진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도 주면서 다른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라며 ‘한국실용음악협회가 그 점을 주목해 음악과 다양한 분야의 만남을 추진하여 만들어 낸 것이 지구힐링콘서트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콘서트를 통해 협회는 “쓰레기 기부”라는 역발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쓰레기를 줍도록 유도하는 기부문화로 바꾸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이예영 회장은 “쓰레기 기부를 통해 환경도 깨끗해지고, 음악도 배울 수 있고, 콘서트도 즐길 수 있는 일석 다조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뮤지션들은 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가 생기고, 쓰레기를 줍는 이들에게는 교육이 되니 일을 하면서도 너무나 기쁘다. 지구힐링콘서트는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롤 뻗어 나갈 것이기에 발굴된 인재들은 지구힐링을 위한 아티스트로서 명분 있는 일을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구힐링문화재단 여성회장으로 활발히 활동
이예영 회장은 지난 2017년 그 동안의 염원을 담아 재단법인 지구힐링문화재단(총재 김능기)을 창립하게 되면서 여성회장으로 취임했다. 공연예술분야와 지구힐링을 접목하여 예술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이 위해 노력해온 이예영 회장은 이로써 지구힐링문화재단을 통해 지구힐링콘서트를 개최하면서 지구를 살리기 위해 힘써온 그간의 노력과 더불어 환경운동에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게 된 것이다. 그간 지구힐링문화재단 설립 이후 괌과 말레이시아 홍콩 등 세계 여러 곳에서 아름다운 음악 연주와 함께 지구힐링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는 폭넓은 행보를 보여 왔다.

감동의 하모니 오카리나 연주로 감동 선사
사실 이예영 회장은 다수의 유명 행사에 참석해 오카리나 연주로, 청중의 마음과 귀를 기쁘게 해주는 연주자로도 정평이 나 있다. 자신의 오카리나 연주를 일컬어 ‘기업과 아티스트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역할이라 말하는 이 회장은 “오카리나 악기는 영혼의 소리라 각박한 세상에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연주로, 여러 다양한 단체나 기업에서 많이 초청해 주신다”며 “지구힐링을 위해 앞장서고 있어서인지 오카리나 소리가 힐링의 마음을 담은 연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기업이 잘돼야 아티스트가 잘 돼고 아티스트가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예영 회장, 그는 앞으로도 기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지구힐링포럼을 개최하여 기업이 지구환경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장을 열고, 이티스트가 잘 될 수 있도록 지구힐링페스티벌을 통해 인재를 매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더 나아가 나라가 잘 될 수 있도록 지구힐링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로 아티스트를 무대에 세우며 기업의 이미지를 상승시켜 갈 것”이라면서 “전 초중고 학교에 지구힐링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구힐링콘서트를 경험한 학생은 더 이상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인성을 통해 지구힐링에 앞장서게 되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학생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예영 회장은 지난 11월26일부터 이틀간 미국 뉴욕의 UN본부와 카네기홀 메인 무대에서 "UN Singers PEACE CONCERT"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구힐링에 앞장서 활동하고 있는 오카리나 연주자 이예영(한국실용음악협회장) 소리만으로 심금을 울리는 장구 연주자 ‘김초은'과 MBG합창단, 아동학대 피해자를 돕는 몸짱 ‘박성용 경사’ 인기 개그맨 사회자 ‘김종석’등이 전격 출연했다. 2017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UN합창단 70주년  ‘평화와 화합’을 이은 행사로 올해는 뉴욕 UN본부와 카네기홀에서 뉴욕 시민과 한국 교민들을 상대로 개최됐다. 이번 무대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인 이 회장의 아름다운 곡조에 콘서트에 참가한 한국 교민들과 뉴욕 시민들은 “카네기홀에 울려퍼지는 환상의 하모니”, “공연장 내 울려퍼지는 선율이 나를 소름돕게 만든다”라는 등 관람객들의 반응이 이어져 솔리스트로 참여한 이예영 회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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