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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실내 공기 유지 위해 총력 기울이다
2018년 11월 07일 (수) 17:58:25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됐다. 지난 10월14일 올 가을 첫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미세먼지의 습격을 기점으로 내년 봄까지 지속적으로 미세먼지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했다. 일반적으로 봄에 황사와 함께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미세먼지는 봄보단 가을부터 겨울까지 발생되는 농도가 더 높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우리나라에서는 날씨가 추워지면 중국에서 차갑고 건조한 북서풍이 분다. 이 북서풍을 통해 중국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유입되는데 기온이 내려가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공기 흐름이 약해져 한반도 상공에서 미세먼지가 잘 흩어지지 않게 된다. 특히 가을·겨울철의 경우 전체 미세먼지 중 초미세먼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에 달한다. 봄에는 미세먼지가 땅에서 위로 1천~1천500m 사이에서 공기를 타고 이동하지만 가을·겨울에는 공기의 이동이 적어 땅으로 내려간 미세먼지가 흩어지지 못한다. 찬 공기를 타고 미세먼지가 땅에서 위로 500m 이하에 오래 머물게 되며 가을·겨울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더 주의가 필요하다.

나노 기술이 집약된 창문형 방진필터 개발
▲ 안희달 회장
올 겨울 미세먼지의 급습이 예고된 가운데 대다수의 국민들은 정부의 미세먼지 관련 대책이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9월 전국 성인 1천91명을 대상으로 모바일웹 설문 방식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7%가 중국 등 국외 유입 미세먼지가 주원인으로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서 ‘만족한다’(5.3%)는 답변보다 ‘불만족스럽다’(35.9%)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프스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알프스는 나노기술이 집약된 ‘알프스-홈 방진필터’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알프스가 선보인 알프스-홈 방진필터는 창문형 방진필터로 깨끗하고 쾌적한 실내 공기 유지를 위한 나노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효율과 통기성이 확보된 제품이다. 안희달 ㈜알프스 회장은 “알프스-홈 방진필터는 PET 메쉬 위에 패턴이 살아 있는 핫멜트 EVA코팅을 함으로써 메쉬의 통기성, 투과성, 투시성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며 열접착의 기능을 가진 방진필터다”면서 “밀도의 치밀함과 공기투과도, 높은 정전기력을 응용해 핸드폰이나 TV, 공기청정기와 같은 전자제품의 먼지 방지와 건축물 실내의 미세먼지 차단 기능 등은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유일의 정부조달 계약 제품
특허기술 적용해 고성능 효율과 통기성 확보

현재 알프스-홈 방진필터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정부조달 계약 품목 방진방충망 필터로 학교 등 G2B(조달)시장에 보급되고 있는 제품이다. 자연환기필터 특허, 공기청정용 필터 및 제조 방법 특허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은 입자가 큰 유해물질은 나노망을 통과하지 못하며, 작은 입자는 전기력으로 포집하고, 기존 제품의 통풍이 안 되는 문제점을 보완함으로써 통풍과 미세먼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데 성공, 통풍과 방진에 있어 국내 최고의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SGS 인증을 획득,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며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졌음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안희달 회장은 “PM2.5 사이즈 기준 85% 이상의 분진포집 효율이 있으며 높은 투과성과 통기성, 방수기능이 있다”며 “필터(방진망) 표면에 먼지나 오염물질이 효율적으로 쌓이게 하며 바람과 비, 작은 흔들림에도 먼지는 쉽게 떨어져 나가고 깨끗해진다. 또한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후관리비용이 들지 않아 매우 효율적이다”고 덧붙였다.

실내공기의 정화 위해 주기적으로 환기해야
이제 국내 시장은 ‘미세먼지 포비아(phobia)’를 활용하거나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 마케팅의 주된 관심사가 됐다. 미세먼지를 걸러 줄 수 있다고 홍보하는 생활용품, 가전, 의료기기는 물론 화장품, 건강식품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고 있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 실제로 해마다 심해지는 미세먼지 덕에 ‘안티더스트(anti-dust)’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의 미세먼지 민감도가 높아진 봄철과 겨울철만이 아니라 사계절 안티더스트 제품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업계는 올해 안티더스트 시장규모가 30% 이상 커져 2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우리가 하루 중 85% 이상 머무르는 실내공기는 외부 공기에 비해 오염도가 100배 이상 높고 오염물질의 폐 전달률이 1000배가량 높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라돈,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석면, 오존 등은 실내공기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오염물질이다.

 밀폐된 공간에서 공기청정기 사용시
이산화탄소 기준치보다 높아지고 오존 발생

오늘날 미세먼지가 사회문제로 확산이 되면서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대책과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가정을 포함해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 공기청정기 보급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자연환기를 무시한 공기청정기의 과다한 의존과 보급이다. 겨울엔 가습기 사용량이 증가하는데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는 상극이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공기청정기를 돌리면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또 밀폐된 공간에서 다기능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오존이 발생한다. 사실 공기청정기보다 더 좋은 게 환기다.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더라도 환기가 안 된다면 각종 유해물질 수치가 올라가며, 밀폐된 공간에서 창문을 닫은 채 공기청정기를 틀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한다. 안희달 회장은 “경기도교육청이 경희대 환경공학과 조영민 교수팀에 의뢰한 ‘초등학교 공기정화장치 효율성 평가 및 설치기준 마련을 위한 보고서’에 의하면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저감효과는 30% 안팎에 불과하지만 이산화탄소 농도가 기준치(1000ppm)보다 상승했다(2300ppm)”면서 “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필터 교체, 고장 수리 등 사후 유지관리비용이 발생하고, 주기적인 창문개방으로 환기를 시킬 수 없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안심할 수준까지 차단
현재 환경부는 어린이집 미세먼지 우수관리 사례로 ‘미세먼지방진망’을 창문에 설치하여 외기(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한 경우를 제시(기준으로) 하고 있다. 교육부 역시 외부공기의 환기가 필요하다는 점과 ‘외부공기의 필터링을 위한 방진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기했다. 이에 환기 및 외기의 미세먼지가 교실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도록 창문형 방진필터의 설치가 고려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알프스-홈 방진필터은 이러한 환경부와 교육부의 기준을 모두 충족, 국내 유일의 정부조달 계약 제품 방진방충망으로 학교를 비롯한 조달시장에 보급되고 있는 중이다. 안희달 회장은 “창문형 방진필터를 설치할 경우 자연환기를 통해 공기청정기의 효율성 제고와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또한 공기청정기에 편중된 예산 교부로 예산대비 효과성 문제를 해결하고, 실내 미세먼지 저감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창문형 방진필터의 장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자연환기를 통한 효율성은 교실 내 미세먼지 나쁨 상태를 좋음 상태로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실내에서 아이들이 장난칠 때 평상시보다 50배나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공기청정기 가동과 통풍으로 단시간에 해결할 수 있다.

 창문형 방진필터와 공기청정기 사용시
실내 미세먼지 저감 시너지 효과 극대화

최근 자연환기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방진방충망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중이다. 자연환기는 미세먼지 뿐 아니라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의 농도를 낮추는 데에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토양이나 암석 등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해 우리의 주변 어디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무색, 무취, 무미의 자연 방사성 물질인 라돈은 밀폐된 공간에서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수시로 환기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환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의 한 관계자는 “건강한 주택 실내공기질 유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환기와 유지관리가 필요하고, 특히 기계 환기에 의존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미세먼지 등 실내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의도적인 상시 환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방진방충망 시장은 약 10조원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들 중에는 대다수는 실제 차단률이 입증되지 않은 상품인 데다 기존 방충망에 덧대는 방식이라 사용기한도 짧은 게 단점으로 꼽힌다. 국내 유일의 조달시장 납품 제품인 알프스-홈 방진필터의 향후 전망이 밝은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전국 각지에 98개의 영업점 운영을 구축하고 있는 알프스는 전문건설인협회가 추천하거나 협업하는 지역방충망 업체와 섀시 설비업자 등으로 설치조직을 운영해 높은 수익성으로 고객의 신뢰와 가치를 얻어 지속적인 수익창출시스템을 운영하고자 한다. 안희달 회장은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방충망과 방진망들은 모두 미세먼지를 차단한다고 광고하고 있다. 그러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안심할 수준까지 차단해주는 제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면서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며 언제나 실내를 깨끗한 공기로 채워주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NM

▲ 이제 국내 시장은 ‘미세먼지 포비아(phobia)’를 활용하거나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 마케팅의 주된 관심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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