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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창의력과 재능 인정받는 교육시스템으로 변화시키겠다”
2018년 11월 06일 (화) 19:56:19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함기철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SHTCU) 총장 겸 이사장의 행보가 화제다. 함기철 이사장은 대안교육을 표방하며 사이버대학 및 학점은행제를 창시, 지난 2015년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SHTCU)을 설립했다.

황인상 기자 his@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세계최초의 발명특허에 의한 재능경력인증 시스템 대안대학교로, 각 산업현장이 학교가 되고 재능과 경력이 교육수업일수로 환산되어 학위로 인정되는 재능경력인증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함기철 총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세계 최초 재능경력학위 인증 시스템 도입
▲ 함기철 이사장
충청남도 예산군에 자리한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재능경력중심학점 인정 학사관리시스템’이라는 발명특허를 통해 재능경력학위 인증 시스템에 근거하여 자신이 살아 온 삶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이 가진 재능과 경력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가를 확증시켜주는 학위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재능경력 학위 인증제도 확립을 위해 재능경력중심학점인정 학사관리시스템, 학사관리법 발명특허, 재능기부은행 서비스제공방법, 시스템 발명특허 등 10개가 넘는 관련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재능경력학위 인증 시스템의 경우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제10-1435363호)로 등록돼 지적재산권도 확보하고 있다.

함기철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총장은 “재능경력학위 인증 시스템은 재능경력인증, 자격증부여 등 4개(재능경력중심학점인정학사관리시스템, 재능기부은행서비스업)의 항목으로 재능과 경력자들에게 학위를 수여하는 신개념의 시스템 교육제도”라면서 “‘재능경력인증 학위 수여’는 어려서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에게 안겨주는 최고의 선물이다”고 강조한다. 재능경력인증 학위는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업(재능경력)을 공정한 심의과정 절차를 밟아 학점으로 환산하여 학위로 인정하는 시스템으로, 현장 실무경력과 기술능력을 인정해주는 새로운 교육제도로서 공적사항과 자격증의 경력사항에 부가점수를 부여하고 졸업학점에 상벌제도를 도입해 조기졸업과 재능경력학사 및 재능박사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현재 이곳에서는 경제/경영/기타 분야, 예술분야, 체육분야, 대체의학분야 등 각 분야 국내 최고 권위와 실력을 갖춘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재능경력인증 박사학위를 수여한다. 지난 9월 열린 재능경력인증 박사학위 수여식에서는 원예학 부문 김명억, 건축경영관리학 부문 박윤영, 미용예술학 부문 김유경·박미정, 색채치료학 부문 김종득 등 총 5명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원예학 부문 김명억 박사는 화훼원예학 부문에서 25년간 종사했으며, 색채치료학 부문의 김종득 박사도 인간에게 희망과 자존감을 심어주고자 20여 년간 색채치료학 분야에 매진해왔다. 건축경영관리학 부문 박윤영 박사는 건축기초 부문 30년 경력을, 미용예술학 부문 김유경·박미정 박사는 20여 년의 경력을 인정받아 각각 재능겨력인증 발명특허에 의해 세계 제1호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30년 경력의 이나경(보드레 피부관리 원장) 피부미용사가 인체미용학 부문에서 세계 제1호 박사학위를 취득해 국내 피부미용업계에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제시한 ‘교육혁명의 선구자’
“우리 각 자가 타고난 재능과 경력이 학위로 보상받는 자랑스런 학위, 직업 현장에서 흘린 구슬땀 한 방울 한 방울이 경력이 되는 가장 양심적인 학위, 작업복에 땀방울로 피어낸 소금 꽃이 학위로 이어지는 가장 아름다운 학위, 세상에서 가장 진실하고 정직한 학위이다.” 한서대학교 창시설립자 및 설립본부장, 코헨대학교 자연의학 명예박사, 호놀루루대학교 수자연의학 명예박사, 로얄국립대학교 초빙교수(캄보디아), 요녕중의대학교 석좌교수(중국), 세계무술협회장(독일연방공화국), 민족전통인술 세계화 운동본부 민족대표위원, 재단법인 오성장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함기철 총장은 20여 년간 제도권 대학 교육현장에 헌신하며 ‘스펙중심’, ‘학력 중심’의 한국 교육이 가져온 불합리성과 사회적 불균형의 문제점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이에 인간 중심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한국 교육현장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교육 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을 설립한 그는 “스펙과 학력 중심이 낳은 한국교육의 불합리성과 사회적 불균형에서 벗어나 개인의 창의력과 재능이 인정받는 사회로 교육시스템을 변화시키고자 재능경력인증 학위제도를 만들어냈다”면서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재능경력인증, 자격증 부여, 재능경력중심학점인증, 학사관리시스템, 재능기부은행서비스업을 주 시스템으로 본인의 재능과 경력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자율적 학위 제도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최초로 발명특허에 의한 재능경력인증 학위제도를 시행한 ‘교육혁명의 선구자’로서 교육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함기철 총장.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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