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19 월 17:2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목표 세우고 최선 다한다면 아름다운 발전 뒤따를 것”
2018년 11월 06일 (화) 19:43:16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보건의료행정은 국민이 심신의 건강을 유지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건강 증진을 도모하도록 돕는 보건의료정책을 목표로 하는 행정이다. 국내에서는 학문으로 체계화된 지 불과 40년이 채 되지 않은 분야다.

황인상 기자 his@

강창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의료정보과 교수의 행보가 화제다. 강창렬 교수는 국내 보건의료행정학의 기초를 다지고 기틀을 세운 1세대 보건학 박사로, 지난 2000년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보건의료행정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강창렬 교수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보건의료행정학의 학문적 토대 마련한 선구자
▲ 강창렬 교수
강창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의료정보과 교수는 <국가공인 병원행정사>, <건강보험실무>, <건강보험수가관리>, <건강보험심사>, <원무관리>, <병원경영학>, <병원재무관리>, <의료경영분석>, <보건의료법규>, <공중보건학>, <보건의료통계학> 등 지금까지 120여 권 이상의 보건의료행정 관련 전공서적을 집필한 신지식인이다. 지난 1990년 국립공주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결핵 환자 진료 기록에 대한 전산 DB를 구축해 난치성 환자 연구에 대한 자료  분석이 기능하도록 하였다. 2012년부터 감염병 역학조사 자문 위원으로 활동한 그는 지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손씻기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매 학기마다 학교 식당 모니터링을 실시해 식중독, 위생곤충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대학교 급식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의 길을 찾기 위해 <건강샘>을 집필, 1,000여 권을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보급하고, 계절별 감영병 관리를 위해 건강달력을 제작하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재학생과 대전·충남 지역의 고등학교 및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국내 최초의 연구협동조합인 의료행정연구협동조합을 창립하고 인성적성연구소에서 지문(指紋)적성 검사, 직업탐색 및 직업적성 검사, 병원경영진단 심화과정 운영 및 자격검정원에서 건강보험청구관리사, 요양병원 건강보험청구관리사, 병원서비스관리사, 병원경영분석사 및 병원경영관리사 등 13개의 민간등록 자격 검정과 차세대 전문가 육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강창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의료정보과 교수는 “실력 있는 외래 교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의료행정연구조합을 창립했다”면서 “주 저자로 집필한 100여 권의 저서 중 우수한 교재 10여 권의 교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지세의 일정액을 기탁금 수입으로 하고 조합원들의 출자금으로 튼튼한 구조를 만들어 조합들의 정년 이후를 조금이나마 보장해주고자 시작했다”고 창립 배경을 밝혔다. 현재 보건의료행정과 교재개발 및 의료기관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의료행정연구협동조합은 앞으로 보건의료건행정분야의 전문교재 개발이나 개정 증보 저술, 보건의료행정분야의 논문 작성, 보건의료행정분야의 후학 양성, 조합원들의 노후보장 일거리 창출, 조합원들 간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동체를 추구해 나아갈 계획이다.

청소년들에 진로지도 특강 및 인성교육 실시
현재 충청창의인성교육원과 세종창의인성교육원에서 효지도자 양성과 효교육 및 대학교에서 인성 교과목 신설, 인성문화(교재개발) 및 가치관 확립을 위한 인성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강창렬 교수는 고등학교에서 진로지도 특강 및 인성교육으로 헌신하고 봉사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올해는 세종마을 교육공동체 마을학교에서 초등(3,4,5,6학년), 중학생(1,2학년)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금연 및 금주 교육, 효와 인성 교육, 학교생활 부적응 등 심리상담 및 적성검사를 통한 진로지도 상담을 담당하는 건강샘 마을학교 대표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강창렬 교수는 “우리가 어떤 일은 좋아하면 열심히 하게 되고, 열심히 하면 잘한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것은 공부에도 적용되는 것이 틀림없다”면서 “공부에 흥미를 갖도록 지도하는 것은 나의 사명이라고 한다.

이에 학생들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참다운 자존심을 찾고 공부에 흥미를 북돋우기 위해 자신의 성격유형과 행동유형은 물론 자신의 가치관을 비롯해 직업흥미와 직업적성을 찾아주는 것이 교육자로서 꼭 해야 할 일이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는 한국장애인대학교 설립, 해외에서 선교사로 헌신했던 선교사들이 노후에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주거 공간 및 쉼터를 제공하는 실버타운, 한류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동남아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알리고 한국어도 교육할 수 있는 한국어 학당을 건립하는 것이 목표라는 강창렬 교수. 강 교수는 “우리 모두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만족한 결과를 얻게 되고, 아름다운 발전이 뒤따를 것”이라며 “내가 아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을 만드는 일이 궁극적인 인생관이다”라고 피력했다. NM

 

황인상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