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6.25 화 18:3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화이트 가든’으로 Healthy &Well-Being Life 선도하다
2018년 11월 06일 (화) 19:04:0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보더리스(borderless)는 ‘경계가 없는. 국경 없는’이라는 뜻으로 국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분야에서는 최적 비용으로 최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 국가간 경계를 허무는 것은 물론 업종 간에도 뒤섞임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세계화의 규범으로 규제완화와 경쟁촉진이 자리를 잡으면서 ‘경계의 추월’현상은 우리생활 속에 크고 작은 벽을 무너뜨리고 있다. 산업적 측면에서도 업종 칸막이가 제거돼 기술의 융합화, 비즈니스 영역의 복합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웰빙 제품의 검증된 플랫폼 역할 수행
▲ 신동숙 대표
㈜소정에프디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소정에프디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여 기획, 생산하고 상품화하며 판로를 개척하는 글로벌 마케팅 회사이며 전문 무역상사이다. 소정에프디의 포지셔닝 브랜드인 ‘화이트 가든’은 대한민국 온라인 뷰티 & 웰빙 전문 스토어로서 친환경, 친자연주의 제품을 취급함은 물론 주목받지 못했던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들을 발굴하여 상품화시킨 희소성 있는 제품들까지 갖추고 있어 웰빙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신동숙 ㈜소정에프디 대표는 “화이트 가든 입점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엄격한 절차를 통해 선별, 입점 되었다는 자체가 ‘검증된 제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정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고객들은 제품을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고 입점 업체는 제휴사이며 공급자로서 필요한 보호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화이트 가든’은 외국 바이어들에게 made in Korea의 가장 한국적이고 웰빙적인 제품의 검증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소정에프디는 사드 등 민감한 정치적 요인들을 이유로 진입장벽이 높아졌던 중국과의 교역에서도 ‘화이트가든’에 대한 식품, 화장품, 상품판매에 관한 각각의 중국내 상표 등록을 획득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중국을 향한 안정된 국가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업을 할 수 있게 준비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겠다.

중국 정부에서 고민하고 있는 정품유통에 대한 방안으로 대두되는 전자상거래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 모델이 되고 있다. 소정에프디가 이번 연도에 집중하고 있는 음료 제품은 중국 전역을 향한 시장을 개척하고자 중국 및 한국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올해가 가기 전에 협업의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한다. 까다로워진 중국 시장에 협업의 수출사례를 만들듯이 플랫폼 시장에서도 “화이트가든‘은 협업의 모델을 구상하고 최적화된 준비를 해왔던 셈이다. 우수한 중국 회사와의  협력 단계에 있으며 결정의 중요순위는 제휴사들과 제품에 대한 고려라고 신동숙 대표는 덧붙였다.           .
그동안 ‘화이트가든’은 KOTRA의 해외 무역관 및 바이어에게도 B2B 플랫폼 역할을 함으로써 유럽의 헝가리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도 한국 식품의 첫 선적을 진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도 식품 및 생활용품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남아 및 러시아 등과 ‘화이트가든’의 O2O 진출도 검토 중이다. 신동숙 대표는 “이제는 ‘화이트가든’을 알리고 고객만족의 추구를 위해 제품, 영업, 프로모션, 가격, 물류, 유통경로, 서비스 등이 총체적으로 필요한 마케팅 믹스(marketing mix)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면서 “이러한 부분들이 곧 글로벌 상승효과(synergy)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품에 대한 애정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 발굴 및 공급
글로벌 마케팅 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소정에프디는 좋은 제품을 발견해 공급하기 위해 플랫폼 공유가 필요한지 기술적 지원이 필요한지 등을 판단한다. 신동숙 대표는 “소정에프디는 플랫폼 공유가 필요한 경우 플랫폼을 직접 구상하여 제안하며, 기술적 지원의 경우 필요한 채널을 준비해 지원하고, 제조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장점을 찾아낸다”면서 “이는 모두 해당 제품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말한다. 오늘날 소비자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게임을 즐기듯 참여하는 해외직구의 매출액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반대로 국내 제품을 해외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역직구 개념의 플랫폼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이것이 바로 소정에프디가 중국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신동숙 대표는 “제품의 희소성과 순수, 건강, 웰빙의 미학을 갖는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 질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보다 더 유연하며 현명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커뮤니케이터로서 회사를 키워가며 지구촌 곳곳에 소정에프디가 취급하는 제품들이 Healthy &Well-Being Life를 이끄는 리딩 컴퍼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