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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생활습관 변화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제도”
2018년 11월 06일 (화) 18:08:38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100세 시대’라는 말이 회자되는 요즘이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생활환경이 나아지고 의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각종 질병들이 건강과 생명연장을 위협하고 있다.

윤담 기자 hyd@

높아진 평균 수명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때문인지, 검진을 통한 건강관리는 현대인의 필수 항목이 되었다. 본인의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주는 건강 관리는 본인의 생활 습관 그리고 나이에 따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요소가 다르고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 달라 연령에 맞는 검진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스톱 의료시스템 갖춘 지역민 건강 지킴이
▲ 한충민 원장
한내과 건강검진센터는 지역의 대표적인 1차 의료기관이다. 설과 추석, 신년 첫 3일을 제외하고는 일요일이나 휴일도 없이 운영되어 온 한내과 건강검진센터는 응급실이 없는 퇴계원에서 의료공백을 해소하며 지역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왔다. 한충민 한내과 건강검진센터 원장은 “국가건강검진사업은 잘 하면 암의 조기발견 및 질병예방 목적으로도 충분히 활용 할 수 있다”면서 “지난 12년 동안 검진사업을 통해 질병 전 단계에서 각별한 관리만 하면 예방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건강검진사업은 암은 물론이고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혈관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여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고,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시킨다는 측면에서 아주 중요하고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적기에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적다. 실례로 국회보건복지위 김명연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가에서 무료로 시행하는 암검진사업의 수검률이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사람들의 경우 건강검진 자체를 꺼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바쁘고 시간이 없어 검진을 못받는 경우가 많다. 건강검진은 반드시 질병의 유무를 진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현재 자신의 몸 상태와 생활 습관을 파악, 향후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라도 건강검진은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한내과 건강검진센터에서는 국가건강검진, 암검진, 학생검진, 영유아검진, 채용검진 등 모든 검진을 수행하고 있으며 바빠서 검진을 못 하는 분들을 위해 공휴일 및 일요일까지 일반검진 및 암검진까지 하고 있으며, 국가건강검진을 꼭 받도록 열심히 설명 및 홍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치료내시경(용종 및 선종절제술)까지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고혈압/당뇨 클리닉, 갑상선 클리닉, 골다공증 클리닉, 천식·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클리닉, 심장클리닉 등의 특수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갑상선등의 내분비질환과 심혈관질환, 치매 등의 노인성 질환 등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최상의 질병 치유를 위해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경희대병원, 성바오로병원, 원자력병원 협력병원과 연계한 ‘신속 원스톱 의료시스템’도 갖추었다. 또한 혈압 환자들을 위해 혈압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집에서도 환자 스스로 혈압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충민 원장은 “건강검진은 사전에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이다”면서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검사수치를 인지하면 생활습관을 한층 원활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환자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맞춤형 빅데이터 구축
  카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 수료를 수료한 한충민 원장은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전문의, 원자력병원 임상자문의, 동신병원 내과과장, 주한내과 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 위장내시경학회원, 대한장연구학회, 대한 간학회, 대한 당뇨병학회, 대한 호흡기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한 원장은 임상과 학문적 이론을 겸비한 권위자로 손꼽힌다. 특히 환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환자들이 병을 이겨낼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의사가 되고자 노력해온 한 원장은 지역민들 사이에서 ‘가족주치의’로, 한내과는 ‘의료사랑방’으로 통한다. 환자 개개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맞춤형 빅데이터를 구축,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한충민 원장은 “환자들에게 늘 자신의 건강은 무엇보다 스스로 관리하라고 강조한다”며 “운동이나 식습관,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 스스로를 건강하게 바꾸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인 전문의 체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쉬지 못해 간혹 힘에 부칠 때도 있다”면서 “하지만 저희의 진료를 받기 위해 멀리서부터 찾아오는 환자들의 모습을 보면 큰 힘을 얻기에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진료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자의’, ‘환자를 위한’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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