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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펜션 화재, 4명 사망 6명 부상 “사고가 끊이질 않네”
2014년 11월 16일 (일) 11:24:4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전남 담양군 대덕면의 한 펜션 바비큐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담양소방서)
(호남=뉴스메이커 최창윤 기자) 15일 오후 9시 45분께 전남 담양군 대덕면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명(남성3명, 여성 1명 추정)이 화재로 사망했다. 시신 훼손이 심각해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펜션 별관 바비큐장으로 고기를 굽던 과정에 불티가 지붕에 튀어 화재가 급격히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투숙객은 총 26명으로 잠정 확인됐으며 대부분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소속 재학생과 졸업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담양 펜션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담양 펜션 화재,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 "담양 펜션 화재, 충격" "담양 펜션 화재, 이럴수가" "담양 펜션 화재,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담양 펜션 화재, 일요일 아침부터 마음이 안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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