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9 토 13:09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피플·칼럼
     
K뷰티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의 요람
2018년 10월 05일 (금) 14:52:55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뷰티산업은 웰빙 지향, 감성소비 등 새로운 소비트렌드로 수출, 관광산업의 컨텐츠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높은 성장 잠재력과 서민, 여성 밀착형 산업으로 내수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 관광, 의료 등 타 산업과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가 되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2018년에 발표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17 보건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뷰티 산업은 연평균 10.8%의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7년 글로벌 뷰티 시장은 3,971억 달러로 우리나라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약 2%, 36억 달러를 수출하여 세계 1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드여파에도 불구하고 중화권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 중남미 등으로 다변화 되면서 22%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산학협력 통해 전문 역량 갖춘 인재 양성
▲ 조혜경 교수
조혜경 영진사이버대학교 뷰티케어학과 교수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영진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은 정규 2년제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고등교육법상 사이버대학이다. 현장감 있는 교육실습과 오프라인수업,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평생학습 실현과 전문인에게 꼭 필요한 실무지식을 익히고 전문학사 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서울 및 수도권지역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학습관을 운영, 재학생을 비롯하여 대학동문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뷰티관련 실습실에는 각종 미용관련 기자재가 구비되어 있어 오프라인수업과 뷰티관련 업체특강 등의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명품 교육체제를 확립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교육 인프라를 조성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교육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1년 신설된 뷰티케어학과는 여타의 사이버대학교 뷰티 관련 대학 중 가장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입시경쟁률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업 종사자를 비롯해 경력단절자, 이직자 등 300여명의 재학생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조혜경 영진사이버대학교 뷰티케어학과 교수는 “국가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혜택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도전할 수 있다”면서 “학과를 졸업하면 전문학사 학위취득과 함께 미용사 종합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졸업 후 다양한 미용분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편입 등을 통해 꾸준한 자기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 강남의 피부과 전문의원인 설레임의원과 산학협력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피부 실무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며, 인적자원 및 지식정보 교류를 통한 인재개발, 재직자 및 프랜차이즈 지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설, 대학 및 산업체간 특강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력을 진행하게 됐다. 뷰티케어학과와 MOU를 체결한 설레임의원은 지난 2011년 개원 이래 피부과 진료와 코스메틱, 뷰티아카데미 등을 운영 중이며, 중국 내 8개 도시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보유 중이다. 조혜경 교수는 “최근 중국 내에서 한국의 에스테틱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산학이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함으로써 K-뷰티의 탄탄한 기반을 위해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중국 내에서 뷰티관련 교육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대학과 연계된 교육에 높은 신뢰감을 보이고 있는 만큼 꾸준한 상호협력을 통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교육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무협약 통해 재능기부와 나눔활동 확장
20대 중반, 자신의 얼굴을 다양하게 변화시키는 메이크업에 흥미를 느꼈다는 조혜경 교수는 전문교육을 받은 이후 안정되고 탄탄한 회사를 과감히 그만두고 해외 브랜드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면서 보건학 박사학위 취득을 계기로 오늘날의 뷰티분야 전문가 교수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 화장품회사 교육연구팀과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원 등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그는 이제 영진사이버대학교 뷰티케어학과에서 후진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내 사회봉사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여온 조 교수는 지난 2015년 뷰티케어학과 수도권지역 동아리 ‘헬스&뷰티매니저’를 개설, 이·미용 봉사를 통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성북구 관내 장위2동 주민센터, 성북장애인 복지센터 등과 협약을 맺고 매달 1회씩 무료봉사를 이어온 그는 지난해 4월 본격적으로 성북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나눔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조 교수는 “동아리를 만들기 이전부터 개인적 차원에서 미용 봉사를 하던 학생이 많았다”면서 “이들과 힘을 모아 꾸준히 봉사하다보니 이제는 학과생 외에도 타 학과생이나 이?미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이들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학생들이 사회에서 쌓아온 경력에 학력이 뒷받침된다면 제2의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사이버대학교가 진정한 인생의 윤택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인식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