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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기술로 보안강국 대한민국 선도하다
2018년 10월 05일 (금) 14:12:39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요즘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위협과 공격은 보이지 않는 전쟁과 총성 없는 전쟁 등으로 묘사되며 언론에 자주 오르내린다.  실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기업과 국가 기관의 정보가 유출되고 시스템이 파괴되는 일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사물인터넷(IoT) 보안 위협은 국가 차원에서 시작해 이제 개인까지 확산했다. IP카메라 해킹 등이 대표 사례다. 국가 주요기반시설은 과거부터 IoT 기기로 운영됐고 공격 받았다. 대부분 운영을 멈추는 식의 공격이다. 최근 IoT 공격은 사생활 침해 영역까지 확대됐다.

불법 도청 및 몰래녹음을 원천적으로 차단
▲ 김상환 대표
㈜쉴드케이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몰래 녹음 토털방지 시스템으로 세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쉴드케이가 선보인 도청 및 몰래 녹음 토털방지 시스템은 일반적인 사람의 귀에 잘 들리지 않는 교란 신호 음파를 보내 몰래 녹음 행위 및 도청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김상환 ㈜쉴드케이 대표는 “도청 및 몰래 녹음 토털방지 시스템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불법 도청 및 몰래 녹음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어 기밀 정보를 취급하는 기관장과 정치인, 군사기밀 회의실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주요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국가행정기관, 입법활동을 하는 국회 및 지방 의원실 등은 물론 산업스파이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시스템은 도청기나 녹음기에만 교란 신호가 입력되어 모든 음성 소리를 제어할 수 있고, 녹음된 소리는 암호해독 장치는 물론 원래 음성으로도 복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미 지난 2015년에 국내 및 해외 특허 등록을 마친 이 시스템은 세계보안엑스포, 첨단 보안·산업대전, 첨단 국방산업전 등 공공기관 등에서 개최한 시연회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국방 우수상용품 시범업체에도 선정되어 각 공공기관과 지자체, 대기업 등에 납품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사무실용 도청 및 몰래 녹음방지 시스템 외에 개인이 휴대하거나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도청 및 몰래 녹음방지 제품’의 상용화를 마치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 김상환 대표는 “국방기술품질원, 방사청 등과 연계해 국방벤처과제로 몰카 방지 시스템 개발, 주파수를 이용한 유해 야생동물 퇴치 시스템 개발, 통제구역 불법 침입세력 음파 무력화 시스템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론 무력화하는 안티 드론 방어 시설 구축
군사용으로 출발한 드론이 단순한 취미용에서 벗어나 산업용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활용 분야는 재난과 안전, 방제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앞으로 드론의 사용 용도와 범위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이처럼 드론의 활용이 넓어지면서 관련 기술이 발전과 법과 제도 정비도 심화되고 있다. 안전성 강화와 사생활 침해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테러 예방 등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쉴드케이는 불법 드론 차단시스템을 개발,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쉴드케이가 선보인 불법 드론 차단 시스템은 전파 교란을 통해 드론의 조종 controller 송신부 간의 전파를 교란시켜 드론을 무력화함으로써 안티 드론 방어 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무지향성 주요시설 방호, 지향성 GOP를 경계하는 24시간 상시 전파 교란 방사, NO DRONE ZONE 드론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불법 드론 차단 시스템의 강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드론의 주요사용 주파수 대역 및 GPS 교란으로 출력에 따라 무력화 범위 조정이 가능하고 이동형과 고정형으로 사용환경에 따른 설치가 용이하다. 현재 전량 해외 수출되고 있는 BUNKER JAMMER의 경우 기밀 정보를 취급하는 정부 및 행사장, 최전방 GOP, 교도소, 기업, 방송공연 행사장, 야외 기자회견장, 해외 VIP경호, 정수장, 원자력발전소, 가스저장공간, 테러위험지역, 국경지역, 공항,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곳 등에 설치가 가능해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김상환 대표는 “오늘날 기업간의 경쟁은 물론 국가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국가 안보 태세에 일조하며 쉴드케이의 기술력으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 국내 보안 분야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자긍심, 이것이 쉴드케이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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