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8.25 일 07:3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정치·사회
     
윤장현 광주시장 “보육이 국가의 미래 결정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 애로사항 청취
2014년 11월 13일 (목) 22:22:1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윤장현 시장이 육아종합지원센터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최창윤 기자(사진=광주광역시)
(광주=뉴스메이커 최창윤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3일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센터 및 보육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윤 시장의 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은 최근 가열되고 있는 무상보육 논란으로 현장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태를 살피고 문제 및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것. 

간담회에서 보육 관계자들은 보육료 동결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상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의 냉난방비 지원, 가정어린이집에 대한 취사부 인건비 지원, 정부 미지원시설의 정부 지원금 외에 발생하는 부모부담금의 차액보육료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윤 시장은 “지역이나 국가의 존립에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뿌리가 아이들인데 그 가치를 제대로 정립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들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국가나 지역의 미래가 결정된다”라고 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보육은 철학을 갖고 시스템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즉흥적으로 대하고 특히 이념적 정책 대결의 대상으로 삼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의 방향을 사람중심, 생명존중, 소수자·약자 보호에 두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런데 현실은 대규모 사업이나 프로젝트 위주로 가고 있어 적잖은 혼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건의한 내용 중 일부는 내년도 시 예산에 계상했고, 부족한 부분은 추경에 가능하지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이어 광산구 한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평동산업단지 운영협의회 회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열고 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평동산업단지 관리공단 설립 법제와 종합비즈니스센터 조기 건립, 산단 내 부적합 가로등 정비사업, 가로수 및 보도 정비 등을 건의했다. 

이에 윤 시장은 “건의한 내용을 포함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광주시는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업들이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윤 시장이 평동산업단지 운영협의회 회원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최창윤 기자(사진=광주광역시)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