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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국비확보 또다시 서울행 ‘광폭 행보’
예산심사 막바지 국회 예결위, 안전행정부 방문 구슬땀
2014년 11월 13일 (목) 18:01:04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정현복 광양시장(사진=광양시)
(광양=뉴스메이커 최창윤 기자) 정현복 광양시장은 국회예산심사 일정에 맞춰 정부 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부처관계자와 예결위소속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가지는 등 내년도 광양지역 국비확보를 위한 강행군을 펼쳤다.
 

지난 12일 정 시장은 새정치 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와 예결위 이정현 의원을 비롯한 지역 예결위원들과의 면담에서 광양시의 당면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 추가시행 사업비 136억원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공약사업인 섬진강 뱃길복원 및 수상레저기반조성사업비 5억원 등 5개 지역현안사업 예산확보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은 “예산정국이 진행되는 동안 예결위와 예산조정소위, 각 상임위 예결 소위방문 앞을 지키고 있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이어 “LF 프리미엄아울렛유치, 동부종합운전면허시험장 개설, 광양읍 목성뜰 개발사업 등 대규모 민자사업유치에 따른 기반시설 구축과 광양항 활성화, 명당국가산업단지 개발 등 지역개발 수요 증가로 자체수입으로는 재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앞으로 국비확보를 통한 사업추진에 전력을 기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방문에 앞서 정 시장은 안전행정부를 방문 재정국장, 교부세과장 등 지방재정 운영관련 간부들을 면담하고 광양시 재정여건과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수십년 공직생활 동안 예산전문가로 활동해온 정 시장은 그동안 공직생활 중 의존재원 확보활동 경험과 많은 인맥을 활용해 지역현안과 관련된 기획재정부 예산편성 간부들과도 소통이 원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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