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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중장기 재무설계로 바라봐야
라이프사이클과 은퇴설계자금의 중요성
2008년 12월 15일 (월) 13:21:51 김형규 기자 hk@newsmaker.or.kr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은퇴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재무 컨설턴트의 능력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사실 어떤 금융상품으로 설계를 하든 은퇴설계가 제대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완성된 재무설계라고 할 수 없다.
 
황인상 전문기자 his@
 
고령화에 접어든 한국사회
최근 들어, 우리나라 인구는 급격하게 노령화되고 있다. OECD분석에 의하면 한국의 인구노령화 속도는 OECD국가 중에서 가장 빠르다. 1999년 UN은 한국을 노령화국가로 지정하였으며, 2019년에 본격적인 노령국가로 분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구노령화를 촉진하는 요인으로는 국민건강상태의 호전과 의료기술의 발달 등이 있지만, 출산율의 저하 역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노령화 추세는 취약한 사회안전망 구조, 베이비붐 세대의 조기은퇴 등으로 인해 노후에 대한 불안을 점점 더 가중시키고 있다.
   
▲ 동부생명 유태열 지점장은 좋은 은퇴설계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재무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고쳐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점장은 “ 노령자의 최대 과제는 생활비와 의료서비스 문제이며, 그 이외에도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유를 갖추는 것이다. 따라서 (FP)Financial Planner는 소득보장, 주거보장, 의료보장, 자기발전의 여유, 이 4가지의 설계를 마련해야 한다. 이 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소득, 주거, 의료문제이다.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자녀수가 적은 상황에 직면하였기에 가족에 대한 보장이 어려워지고 있다. 그러므로 Financial Planner는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추어 세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 점을 강조한다.
 
동부생명 유태열 지점장은 은퇴설계에 관한 전문가로 통한다. 동부생명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둔 자산관리사들에게 수여하는 연도대상 체어맨을 2회, 매니저 최우수상 4회, 첼린저상과 동부기네스를 달성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유지점장은 Financial Planner로서의 능력과 관리자 로서의 능력을 모두 인정 받아 지금은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내 동부생명 센텀지점 장으로서 일하고 있다.
그는 인생 전반에 걸친 라이프사이클과 은퇴설계자금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시키는 FP를만나야 소중한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은퇴설계는 나의 자식들을 사랑하는 마음
유지점장은 “사람들이 은퇴 설계에 대하여 소극적인 이유는 자식에게 부양받을 수 있다는 전통적인 사고방식과 장기간 투자보다는 눈 앞에 닥친 현실적 문제 즉 주택 자금, 교육자금 등과 같은 곳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노령화에 대한 인식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향후 우리의 미래에는 노령 빈곤화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 유지점장은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과 우리의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인구노령화 문제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하자고 역설한다.
 
FP 운영철학
 
유 지점장은 은퇴설계에 대해 “무엇보다 고객의 동반자라는 마인드를 항상 가슴에 새겨야 한다”며 “좋은 은퇴설계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재무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고쳐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점장은 FP들은 사람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객의 동반자라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하여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다가서야 하며 또한 다양한 고객들의 상황에 맞게끔 다양한 금융시장의 흐름과 금융상품들에 대한 꼼꼼한 지식 즉 자기계발에 대해서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중심에 설 수 있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동부인맥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동부생명은 소비자보호업무가 가장 뛰어난 금융회사로 인정받고 있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06년 2007년 2회 연속 민원평가 최고등급인 1등급 보험사이며,동부금융네트워크의 주력 금융사로 최근 3년 동안 운용자산이익률에서도 업계1,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FP들의 자부심과 정직성을 더욱 높이는 데 큰 몫을 차지한다.
 
열린 운영을 추구하는 동부생명 센텀지점(지점장 유태열)은 급변하는 현대적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게 20대 후반부터 30대 중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현대적 센스와 함께 충분한 금융지식을 겸비한 지식인의 포진으로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재산을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 자통법과 같은 금융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고 서서히 결실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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