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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융합교육시스템 개선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견인한다
2018년 09월 07일 (금) 08:43:08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4차 산업혁명 특징은 초연결, 초지능이다. 이는 곧 매우 복잡하고 고도화된 사회를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돼 지능화된 시스템에 의해 분석되고 통제된다.

황인상 기자 his@

이미 선진국은 모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가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3차 과학영재 발굴·육성 전략을 마련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추진 중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융·복합교육
▲ 김규한 단장
가톨릭관동대는 4차 산업혁명의 추세에 발맞춰 학생들의 취업·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특화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융·복합 교육과정 등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이 손쉽게 특화분야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도서관, 생활관 등에서 프리 스타 캠퍼스(Pre Star Campus)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융·복합 분야, 지역문화콘텐츠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강좌로 운영해 학생들의 수강 참여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3D프린팅 관련 교육은 이미 글로벌 3D프린터 제조기업인 Stratasys, 3D Systems와 교육협약을 맺고 세계 최초로 대학 내 3D 프린팅 교육과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다양한 산학협력 연계형 프로그램을 축제형식으로 집중적으로 운영하여 학습동기 유발 및 산학연계 교육과정 성과 확산을 위해 “FESTA학기”가 학생들의 수요와 교육트렌드를 반영하여 150여 개 이상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1,2학년에게는 비전탐색, 진로체험, 선배들의 산학연계 교육성과 등을 공유함으로써 학습의욕 고취를 유도하고, 고학년(3,4학년)에 대해서는 현장밀착형 교육과정과 고도화를 위한 산학융합 교육이 이루어진다. FESTA 학기제는 재학생들이 자기계발도 하고 학점도 따며, 부모님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지식축제로 진행돼 기존 체제를 탈피한 대학의 혁신적인 학사운영 시스템이라 말할 수 있다.

기적(Miracle)을 실현하는 대학
가톨릭관동대의 비전은 ‘미래가치를 디자인하는 창의실용교육 중심대학’이다. 대학중장기발전계획(Frontier 2025)과 산학협력중장기발전계획과의 체계적 연계를 통해 ‘창의적 인재 양성, 지역사회와 지역산업(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가톨릭정신이 깃든 대학의 교훈 ‘진실(眞實, VERUM)’에 근거하고 있다. 자연과 사물의 참된 이치를 추구하는 ‘진리’의 포석을 통해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수년간 산학협력 친화형을 넘어 산학협력 중심형 대학으로 과감한 혁신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지역산업(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여건을 면밀하게 분석해 대학의 전문역량을 연결함으로써 지역을 혁신하는 선도프로그램으로 운영, 지역사회의 호평을 받고 있다.

낙후된 전통시장에 문화콘텐츠를 덧입혀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전통시장 Jump up 프로젝트’를 비롯해 ▲전역(예정)군인에 대한 취·창업 교육 ▲강릉시 도시뉴딜사업 지원 등 도시재생 프로그램 협력 ▲ 커피연구협의체 발족 및 운영 등은 지역여건에 기반한 선도프로그램들이다. 특히, 첨단무인항공산업 강원협의체는 드론을 중심으로 강원도와 강릉시, 강원테크노파크 등 산·학·연·관이 대거 참여해 강원도의 드론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협의체로 자리 잡고 있다. 협의체는 세미나와 포럼 등을 통해 다양한 의제를 강원도에 전달함으로써 강원도의 중장기계획인 ‘드론산업 육성 5개년 계획’ 수립에도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다양한 지역 대표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대학의 전문역량을 발휘하고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김규한 LINC+사업단장(융합교육혁신본부장 겸 기획처장)은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이 시대변화,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대학이 가진 산학협력 시스템과 성과를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강원도는 물론 대학병원이 소재한 인천 등 대내외에 확산하고 지속적인 융합교육시스템 개선을 통해 대학의 모든 역량이 취·창업 성과 창출과 지역혁신, 지역산업 나아가서는 국가 경쟁력 고취로 이어지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도록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NM

▲ 산학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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