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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핵심산업으로서의 제약산업 성장 이끌 혁신리더
2018년 09월 07일 (금) 08:15:0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OECD에 의하면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인류 난제를 해결하고 경제 성장을 이끌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2030년 바이오경제 시대가 도래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신약개발을 대표되는 제약산업은 장기 투자와 많은 위험을 수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이 된다면 고수익을 보장한다. 실제로 고지혈증치료제인 리피토의 경우 127억불로 2010년 기준 연 94만대 자동차 수출 효과, 길리어드는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통해서 R&D 1조원 매출 3.2조원으로 세계 22위로 도약할 수 있었다.

국내 제약산업의 육성 위한 다각도의 노력 기울여
제약산업은 국민의 건강 주권과 직결된다. 신약개발을 통해 고령화에 대한 만성질환 및 난치성 질환의 극복과 함께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통해 의료비 등 사회적인 비용의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제약산업은 1987년 물질특허 도입 후 신약개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현재 국산 신약이 30품목과 함께 미국 인허가 규제기관인 FDA에서 8종의 의약품(2017년 기준)을 허가를 받아 글로벌 의약품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특히 2015년에 한미약품 8조원 등 한 해 9조 2천억 규모의 기술수출을 달성하면서 그간의 공공재에서 미래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의 제약산업은 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미래의 일자리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줄 중요한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우리나라의 제약산업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수행할 인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정윤택 원장
서강대 대학원 화학과 석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 박사 출신인 정윤택 원장은 종근당(주)과 (주)CJ 및 건일제약에서 개발부와 법무팀에서 10년 동안 산업계에서 재직하면 실무경험을 축적하였고, 보건복지부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의약화장품팀장으로 입사하여 제약산업단장까지 약 10년 동안 재직하면서 우리나라의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실무활동을 총괄하였다. 정 원장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입사 당시인 2007년에 한미 FTA에서 제약산업이 피해산업으로 분류되면서 이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원을 위해 2007년 6월에 한미 FTA타결과 함께 우리나라 범정부차원 최초로 경쟁력강화이며 한미FTA 보완대책인 ‘제약산업경쟁력강화방안’을 통해 향후 10년간 약 1조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신약개발 역량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데 실무 총괄을 담당하였다. 이는 우리나라의 제약산업이 지금의 수준에 있게한 중요한 동기였다고 볼 수 있고, 한미FTA의 위기는 우리나라의 제약산업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후 2008년 당시 국회에서 발의된 제약산업육성법을 법제화하는데 실무총괄 담당하면서  국회, 정부 등과 소통과 대응 자료를 작성하여 2011년에 법 통과를 이끌어 내었다. 우리나라 산업 중 특정산업에 육성법이 있는 것은 흔하지 않다. 미래에도 제약산업육성법은 우리나라의 제약산업이 글로벌 경쟁력과 신약개발 역량강화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제약산업의 종합적 체계 구축에 심혈 기울여
정윤택 원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재직하면서 제약산업의 인력양성의 종합적인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구 반대편인 중남미 지역에 보건의료사절단 실무 총괄을 맡으며 다수의 파견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에콰도르의 한국에서 허가된 의약품 자동승인제도를 이끌며 한국의 의약품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페루에서의 선진국과 대등한 위생국 선진국 지정 등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수출의 활로를 이끌 수 있도록 역할을 해왔다. 이처럼 우리나라 제약산업에서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정윤택 원장은 복지부 장관상을 두 차례 수상하였고, 식약처의 자체 규제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식약처 처장상과 한국신약개발조합 이사장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공정거래위원회 지식재산권 분야 정책자문위원, 식약처 R&D평가위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발전계획추진위원, 제약산업발전 실무위원, 식약처 정책자문위원 등 다수의 정부 위원회에 참여한 바 있는 그는 지난 2016년 8월에 제약산업전략연구원을 설립하고 이듬해 기술거래사 취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거래, 정책, 의약품 수출,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리더(Key Opinion Leader) 25여명의 대학 교수,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투자자(VC) 등 박사급 파트너 또는 자문위원들과 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제약산업의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중앙대학교 제약산업학과, 숙명여대 HealthCare MBA(경영전문대학원), 차의과대 보건의료산업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정윤택 원장. 지금까지 약 30여권의 산업발전 보고서 및 프로젝트에 연구책임자 등으로 참여하여 우리나라 제약산업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업의 혁신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 삼성전자, SK 등이 바이오 분야에 집중 투자를 하듯 제약산업이 우리나라의 중요한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리더로서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NM

▲ 미국 USP 사이언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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