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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세계 최초로 ‘눈부심 유발 노란빛 차단’ 건물용 윈도우필름 출시
2018년 09월 07일 (금) 07:42:55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열차단율 95%, 가시광선 투과율 50%로 시야가 밝고 또렷하면서 눈부심만 대폭 줄인 프리미엄 윈도우필름

황태일 기자 hti@

SKC가 세계 최초로 눈부심의 주된 원인인 노란색 빛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건축용 윈도우필름을 출시했다. 이 필름을 붙이면 낮이나 밤이나,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도 바깥이 선명하게 보인다.

40년 광학필름 제조 노하우와 첨단 광학 기술의 산물, ‘네오스카이’
▲ 세이브에너지 이상기 대표
SKC는 40년 광학필름 제조 노하우와 첨단 광학 기술을 더해 밝으면서도 눈부심이 적은 건축용 윈도우필름 ‘네오스카이95’를 국내에 출시했다. 그러면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는 99% 이상, 열차단(적외선 차단, 780~2500nm) 효과는 95% 수준으로 우수하다.

이 필름은 가시광선 중에서 에너지가 강해 눈부심을 유발하는 노란색 파장만 선택적으로 차단해 눈의 피로도를 현저하게 줄였다. 가시광선 중 일부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윈도우필름은 SKC의 ‘네오스카이’가 세계 최초다.
 
효과는 태양 고도가 낮은 오전이나 오후 해를 마주보는 창문에서 더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햇빛의 강렬한 노란색을 줄여주기 때문에 태양을 마주한 상태에서도 편안하게 생활 할 수 있다. 황사가 심할 때에도 먼지 때문에 생기는 빛의 산란 효과가 줄어 상대적으로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 밤에도 비교적 또렷하게 전방을 볼 수 있다.

네오스카이95의 가장큰 장점은 뛰어난 열차단 효과뿐 아니라 기존 필름과 비교해보면 탁월하게 더 맑고 선명한 시야를 확인 할수 있다. 눈부심을 줄이기 위해 가시광선 전체를 줄여 시야가 어두웠던 기존 윈도우필름과 다른 점이다.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에선 ‘인기몰이’ 중··· 2018년 건물용 네오스카이 필름 출시로 윈도우필름의 새로운 시대열어
해외에선 반응이 뜨겁다. SKC는 지난해 5월부터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 시범적으로 수출하고 있는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에 SKC는 1월 국내에 자동차용 네오스카이 필름을 출시하는 데 이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열차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건물용 “네오스카이95“ 필름을 선보이게 되었다.

뉴비전을 선포한 SKC는 필름 사업영역을 투명PI 필름, PVB 필름 등 미래 시장이 요구하는 고기능성 소재로 확대하고 있다”면서 “네오스카이를 시작으로, 기술집약적 고기능성 스페셜티 윈도우필름을 출시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M

▲ NEOSKY95-실제시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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