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2 화 16:14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오락용 유희성 보트 및 고효율 친환경 보트시장의 신흥 강자
2018년 09월 06일 (목) 09:53:53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해양레저산업은 바다를 포함해 수상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레저활동과 연관된 모든 산업을 말하며 마리나산업과 혼용하기도 한다. 현재 해양레저산업 세계시장 규모는 연간 약 500~600억 달러 수준으로 세계 조선산업과 유사한 산업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해양레저산업은 특히 레저보트 부품 제조·수리업과 아울러 식음료 서비스, 금융, 관광 등 연계효과가 큰 융·복합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싱가포르, 대만, 중국, 일본도 해양과학기술 고도화, 전략적 마리나산업 육성, 요트산업 인재양성 등 해양레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에 우리나라 또한 마리나산업 육성을 주요 국정과제로 선정,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와 아울러 부산 등 지방정부에서도 해양관광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는 등 해양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에 적극적이다.

혁신적인 투명 카누, 투명보트 시리즈 개발
▲ 이준구 대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한남종합마린은 해양레저산업에 35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오직 한길만을 전념해온 수중·수상 레저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설립 이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듭해온 이곳은 첨단제품 개발과 다량생산 전 과정의 투명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성을 갖추었다. 특히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공법으로 금형을 개발해 투명카누, 투명보트 시리즈를 개발하는데 성공했으며, 친환경 신소재로 개발된 투명보트시리즈의 경우 다량 개발되어 국내 물놀이 보트들의 수입대체 효과도 누리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흥행에 힘입어 투명보트 시리즈는 농어촌 체험마을, 전국 지자체 유원지 등 국내는 물론 해외 8개국에 수출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2018 경기국제보트쇼’에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신제품 설명과 현장 계약을 통해서 투명보트시리즈 등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를 위해 한남종합마린은 수출과 국내 레저사업운영을 위해 신개발품과 전 제품을 다양하게 구분하고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투명페달보트는 해외 바이어의 요청으로 세계최초로 생산하여 대량 수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양 레저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여유로운 수중,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체험장에서 투명카누를 탑승해볼 수 있도록 시승 체험을 진행함으로써 투명카누에 관심이 있는 관람객들은 시승체험을 경험 할 수 있고 사업주나 관계자들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아울러 행사기간동안 전시용으로 사용한 전제품을 15% 할인판매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준구 한남종합마린 대표는 “국내 해양레저시장의 유희성보트 제조 및 판매는 국내 여건상 계절상품이므로 한남종합마린은 해양레저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는 녹색농촌, 어촌, 산촌체험마을과 전국에 산재해 있는 펜션과 리조트, 유원지의 담당자와 관계자들의 수입창출과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면서 “해외 바이어와 전국의 체험마을 관계자, 현재 수중, 수상레저를 운영하고 있는 담당자들의 요구에 부흥해 투명카누 시리즈의 판매가격을 다양하게 세분화했으며, 저가의 투명카누부터 고가의 투명보트까지 디자인과 기능이 한층 개선된 새로운 개발제품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오늘날 레저용 기능성 소형보트 부문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한남종합마린. 소형선박수리로 사업을 시작한 한남종합마린은 2008년부터 신조사업으로 전환해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특히 지난 2012년에 동해시에 신축공장을 설립하며 독자적 기술 개발 및 대량 생산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강력한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해양레저시장의 수요에 적극 부응하여 친환경 수중·수상레저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에게 친수공간을 펼치고 마을관광사업과 체험사업 등 다양한 수요에 탄력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오락용 유희성 보트 및 고효율 친환경 보트시장에도 적극 진출하는 중이다. 2017년 5월~2018년 12월에 개발 완료 후 3월 생산 판매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신제품인 수륙양용 자전거는 평소에 레크리에이션으로 라이딩과 시장보기로 사용하다 우기로 인한 재난이 닥쳤을 때는 수상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서 구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본과 동남아 및 세계적으로 우기와 태풍으로 인한 물의 재난을 피할 수 없었으나 구조용 수륙양용 자전거만 있으면 걱정 없이 탈출할 수 있다. 이준구 대표는 “열악한 농·어촌 마을이 관광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상에서 수중관광 차원을 넘어 수상과 수중에서의 관광을 동시에 누리는 획기적인 신제품인 반잠수정을 개발하여 지역관광 소득과 수출 제품으로 거듭나겠다. 앞으로도 기능성 디자인의 다변화로 해외에 지속적으로 수출하는 역동적인 회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 투명페달보트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