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이커

최종편집 : 2024.4.19 금 11:3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홈 > 뉴스 > 정치·사회

여수 한 초등학교서 휴대용 부탄가스 터져

2014년 11월 08일 (토) 20:30:1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여수=뉴스메이커 최창윤 기자) 8일 오전 10시42분께 전남 여수시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음식만들기 체험행사 중 휴대용 부탄가스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학부모와 학생 등 10여명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용 부탄가스 등을 수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