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9.21 월 16:3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정치·사회
     
전주시민 모두가 엄마의 마음으로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에 시민들의 온정 답지
2014년 11월 06일 (목) 13:12:3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사진=최창윤 기자)
(전주=뉴스메이커 최창윤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의 취임 후 첫 결재 사업인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사업이 지난 10월 20일 본격 추진된 이래 전주시 각계 계층에서 온정의 물결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결식대상자 및 우려자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기존 무료급식과 도시락 및 밑반찬 제공 등의 급식관련 서비스를 받고 있는 대상자를 제외해 180여명의 18세 이하 아동을 선정, 아침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이 최우선이고 시민을 사랑하는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를 만들기 위해 보살핌이 필요한 시민 누구에게나 따뜻한 엄마의 역할을 시가 앞장서고자 추진한 엄마의 밥상 사업에 전주시 못지 않은 전주 시민들의 관심과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이번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사업을 추진한 이후 익명의 독지가 및 한옥마을 내 상인들, 전주시 노인복지관연합회, 직장인, 교사,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밥 굶는 아이들을 위해 쓰여지길 희망한다며 공동모금회를 통해 4500여만원의 후원금을 지정 기탁했으며 백미·멸치 등 현물지원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더하고 있다. 

이렇게 전북사회복지공동금회를 통해 기탁한 엄마의 밥상 후원금은 전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통해 밥 굶는 아이들의 급식 제공을 위한 용도로만 지원이 되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도시락과 별도로 과일, 유제품, 떡과 같은 특식 제공에 사용되고 있다. 

우종상 복지환경국장은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직접 쓴 삐뚤빼뚤한 손 편지가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아침밥을 거르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