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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부동산] 미국 부동산 시장에 나온 가장 비싼 주택은 얼마?
2018년 08월 04일 (토) 03:09:13 곽용석 webmaster@newsmaker.or.kr

부동산 투자는 변치않는 영원한 재테크 수단이다. 요즘 국내 경기의 정체와 은행 예금 이자율의 하락세로 국내 투자자들이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은행권도 쌓여가는 현금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강남의 중소형 빌딩 수익률도 최근 많이 하락했다. 이제는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영업을 개시한 미국 뉴욕 맨해튼의 톱 랭킹 부동산중개회사인 네스트시커스의 곽용석 한국지사장로부터 미국 뉴욕 부동산의 생생한 현장 상황을 소개해본다.

 
▲ 미국 LA 비버리힐즈 벨에어 지역에 있는 ‘빌리어네어’ 저택의 외부 모습/사진 BAM럭셔리디벨로퍼
현재 미국 부동산 시장에 나온 매물중 가장 비싼 주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LA 비버리힐스의 벨에어 지역에 있는 '빌리어네어'라는 저택을 소개해 본다.

매도 희망가는 1억88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100억원이다.
작년 시장에 내놓은 당초 가격은 2억5000만 달러(한화 약 2700억원), 이후 매기가 없자 얼마전 6200만 달러를 내린 것이다.

이 저택 가격은 집만이 아니라 최고급 스포츠 자동차등 총 12대나 함께 매각된다. 이 차량 가격만해도 3000만 달러(약 330억원) 가치다. 저층에 파킹되어 있는 차량들은 '오토 갤러리' 같이 꾸며져 있다.
집안 내부에 고가의 미술품 100여점도 함께 매도된다.

이 저택은 LA 고급주택가 비버리 힐즈의 벨 에어 동네에 위치, 약간 높은 구릉지역에 앉아있는 이 저택은1000여평의 실내면적에 500여평의 외부 공간으로 4층짜리 규모다.

내부에서의 외부 시내, 바다 및 산 전망은 270도 가능하다.
그림에서 보여지는 헬리콥터도 소유하게 되나, 하우스 옥상에 있는 이 헬기는 작동하지는 않는다. 다만 장식용이다.

▲ ‘빌리어네어’ 저택의 내부 모습/사진 BAM럭셔리디벨로퍼
인피티니 수영장도 또한 눈에 띈다. 고급호텔이나 휴양지에서나 맛볼수 있는 지평선과 연결되는 시각효과를 주는 수영장으로 20여미터가 넘는 점에 외부 조망까지 훌륭하다.

맨션 내부에는 마스터 룸을 비롯 12개 룸과 21개의 베스룸, 6개의 바, 2개의 대형 샴페인과 와인 셀러, 마사지 및 스파 룸, 피트니스 센터, 볼링장 및 탁구장 및 40석 규모로 7천여편의 영상물이 저장되어 있는 돌비시스템의 영화관 등 각종 레저 기기와 시설이 세팅되어 있다.

이 맨션의 건축기간도 4년이나 걸렸으며 공사인부만해도 250여명이나 참여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저택은 2014년에 이뤄진 1억4700만 달러로 뉴욕 롱아일랜드 이스트 햄튼지역의 맨션이다. 만약 이 빌리어네어 주택이 매도가격에 팔릴 경우 미국역사상 가장 고가의 주택이 되는 셈이다.

한편 LA 지역에서 주택매매가로 1억 달러를 넘긴 적은 아직 없다. 

▲ ‘빌리어네어’ 저택의 내외부 모습/사진 BAM럭셔리디벨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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