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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독창적인 마스크 개발에 성공
2018년 08월 03일 (금) 15:09:08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지난해 콘텍트렌즈 관리용품과 보건용 마스크 용품의 생산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심화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이들이 늘어나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지난 7월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외품 생산실적은 1조4703억원으로, 전년(1조9465억원)대비 24.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약외품 생산액은 2014년 1조6579억원, 2015년 1조8562억원, 2016년 1조9465억원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지난해 들어 감소세로 전환했다. 반면 보건용마스크 등 마스크 생산실적은 381억원으로 1년 전(187억원)보다 103%나 급증했다.

바이러스 ,미세먼지 필터 면적 99% 활용
▲ 왕종문 대표
미세먼지 농도를 20배 이상 증가시켜 비염이나 천식 등을 유발하는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불청객 황사의 심각성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황사가 발생하면 황사에 포함되어 있는 미세먼지 뿐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바이러스도 동반하고 있어 외부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마스크는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이에 왕종문 레일테크(주)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idcat 마우스, 자동차용 전원공급 어셈블리, 다기능 마우스 받침대, 높이조절 마우스, 해양오염 방제장치, 비상탈출용 완강기, 상하이동이 가능한 완강기, 안전로프 및 완강기 겸용장치, 견인차용 리프팅 장치, 리프트 수단을 가지는 자동차 정비용 공구대, 다기능 마스크, 스마트폰 거치대 등을 개발하여 관련 기술의 특허 등록 및 출원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레일테크는 최근 밀착패드 마스크를 개발, 업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레일테크가 선보인 밀착패드 마스크는 황사에 포함된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필터면적 99%까지 할용가능한 제품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마스크 뿐 아니라 일반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불편함이 많다. 밀착패드 마스크는 이러한 불편한 마스크에 아이디어를 접목해서 황사에 포함된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막으면서도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한 마스크로, 황사마스크의 기능은 물론 마스크 구조의 디자인 특허 기술을 적용해 코와 입의 공기 순환구조를 분리한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황사마스크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밀착패드 마스크는 마스크 내에 밀착패드를 부착해 마스크와 얼굴의 밀착성을 높여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함으로써 마스크 필터를 99%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과 코에 분리판이 있어 입에서 배출하는 입김이 안경으로 가지 않아 안경 착용시 김서림이 없고, 입에서 나는 구취가 코로 유입되지 않아 입냄새 발생이 없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립스틱 마스크에 묻지 않는다는 우수성을 바탕으로 밀착패드 마스크 관련 특허 2건과 디자인 7건을 출원했다. 이중 디자인 5건은 특허청으로부터 등록했다. 특허 2건과 디자인 2건도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왕종문 레일테크(주)대표는 “마스크가 얼굴에 잘 밀착될 수 있도록 내부 밀착패드를 부착함으로써 마스크의 필터를 99%까지 활용할 수 있어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성능이 향상된 제품이다”면서 “기존의 마스크는 성능이 좋은 필터나 소재를 사용한다고 광고를 하고 있으나 실제로 착용하는 경우 마스크 면적의 절반 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마스크의 밀착성이 떨어져 틈이 생기기 때문에 마스크의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없는 기존의 마스크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밀착패드를 부착한 마스크를 개발하게 됐다”고 개발배경을 밝혔다.

미세먼지 심각성 높아지는 중국시장 진출 계획
오늘날 중국은 스모그 미세먼지 등 공기오염이 심각한 문제로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중국에서는 매년 8억 개의 마스크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로 중국 마스크 제조업은 500~1000개로 증가했으나 제품의 질이 낮아 해외 마스크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왕종문 대표는 세계 최초이자 세계 유일의 독창적 마스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밀착패드 마스크로 미세먼지에 대해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국시장을 먼저 공략할 계획이다. 왕종문 대표는 “중국은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저가의 질 낮은 제품보다 품질이 높고 질 좋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에 제품의 우수성을 이용해 중국시장을 공략할 수 있으리라 판단하고 있다.

중국의 시장성을 먼저 확보하고 현지에 공장을 설립해 생산을 높이고 단가를 낮출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후 중국시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및 유럽, 미국 등지로도 진출할 예정이라는 왕 대표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했지만 큰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 투자금을 받지 않았기에, 오직 상품만을 생각하고 개발하기가 힘들었다”면서 “후발주자들의 모방이 염려가 되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투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2010년 대비 시장이 두배 가량 성장했다.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 시장이 점차 확장되고 있는 중이다. 우수한 기능을 구비한 밀착패드 마스크에 대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일자리와 국부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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