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5.20 금 18:0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시사·이슈
     
승마의 대중화를 선도하다
2014년 11월 04일 (화) 11:33:11 황태일 기자 webmaster@newsmaker.or.kr

스포츠 역학적 측면에서 보면 모든 운동은 저항 트레이닝에 속한다. 저항이 크면 클수록 운동량은 많아진다. 문제는 저항 속에는 충격이 늘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충격이 결국 몸을 망가지게 하는 주범이라는 사실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 알게 된다.

   
▲ 김복기 평안흥업(주)동서울승마클럽 대표
승마는 다른 스포츠가 결코 모방할 수 없는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승마는 말이 충격을 흡수하거나 분산시키기 때문에 기수에게 전달되는 것은 미미하다. 예컨대 기수가 표준구보로 달리게 되면 에너지 소모량은 평지에서 조깅하는 것과 비슷하다. 기수가 빠른 구보나 느린 습보로 달리게 되면 평지에서 마라톤보다 더 높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특히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승술의 연마로 말의 등 위에서 느끼는 충격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비슷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운동을 하면서 한쪽은 충격에 의해 몸이 서서히 망가지는 쪽으로 기울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반면 승마는 오히려 관절의 유연성과 탄력을 길러줘 운동효과 면에서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체험 승마 운영
서울 근교 하남시에 위치한 동서울승마클럽은 하남시 검단산 맞은편 남한산성 부근 계곡에서 김복기 대표 부부가 말을 정성들여 돌보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가족 같은 분위기의 친정집 같고 처갓집 같은 승마클럽이다. 강남에서 30분 거리, 잠실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편리한 교통과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승마을 배울 수 있어 최근 여성 및 어린이도 많이 찾아오고 있다. 김복기 평안흥업(주)동서울승마클럽 대표는 “승마는 대자연과 합께 하는 레저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동서울승마클럽는 하남시 동서울톨게이트 부근, 남한산성 계곡에 산림이 우거진 주변경관을 이용하여 승마클럽, 연습, 체험장을 준비해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자연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 있다. 이곳에서는 유아·초·중·고 및 일반, 단체 승마강습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말을 가까이할 수 있고 체계적이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승마강습를 운영 중이다.

   
▲ 김복기 평안흥업(주)동서울승마클럽 대표는 “승마는 대자연과 합께 하는 레저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특히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편안한 힐링승마,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어버리는 생활승마, ADHD 또는 장애인 치료에 응용한 재활승마 등의 프로그램은 인기 만발이다. 김복기 대표는 “승마는 바쁘고 지친 일상에 심신이 허약해진 현대인들에게 신체를 단련하고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달을 돕는 전신운동이자 대담성과 건전한 사고력을 길러주는 정신운동”이라며 “무엇보다 생명력 있는 말과 일체된 승마를 즐김으로써 심신 모두 활력이 넘치게 된다. 말을 타면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다”고 강조했다.

승마에 대한 선입견 과감히 깨뜨리다
동서울승마클럽은 ‘승마는 귀족스포츠’라는 선입견을 깨뜨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취미승마를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승마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김복기 대표는 “동서울승마클럽은 저렴한 가격으로 승마를 즐길 수 있다”며 “골프보다 저렴하고 아이들의 취미로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승마는 위험한 스포츠’라는 생각도 버릴 수 있다. 김 대표는 “말은 덩치에 비해 온순하고 사람들에게 오래 전부터 친숙한 동물이라 오히려 가까이 할수록 말에게 매료됨을 느낄 수 있으며, 위험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운동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등 일가족 3대가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현재 동서울승마클럽에서는 13필의 마필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 김 대표는 “승마를 꾸준히 하게 될 경우 상체를 바르게 교정해주고, 허리가 유연해지며 정신집중력이 향상되고 장기능이 강화된다”면서 “또한 신체의 리듬감을 기를 수 있으며 폐활량이 증가하고 담력을 북돋우며 골반이 튼튼해지고 관절염 예방,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으며. 현대인들의 변비나 뱃살 관리에 크게 도움이 되며 일주일에 2-3번 꾸준히 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NM
 

황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