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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영재키움 프로젝트' 숨겨진 꿈에 희망사다리 놓는다
2018년 07월 22일 (일) 03:58:21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영재키움 프로젝트 발대식/박민선 기자(사진=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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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영재 학생(4에서 고1까지) 29명을 대상으로 3년에서 최대 9년간 지속적으로 숨겨진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중에서 초등학생 14명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고등학생 15명은 22일부터 24일까지 KAIST에서 열리는영재키움 프로젝트 창의융합캠프에 참가한다. 이 프로젝트는 창의융합캠프, 진로멘토링, 찾아가는 영재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져 있다.  

창의융합캠프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능력을 이끌어내도록 한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국립과학관, 대덕연구단지 방문, 전문가(수학, 과학, 인문사회 등) 진로 멘토링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진로 멘토링은 영재교육 대상자에게 학생 1명당 교사 1명의 맞춤형 멘토링이다. 도교육청은 멘토교사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영재키움 멘토교사 연구회, 협의회, 교사 맞춤형 컨설팅, 교사연수 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 만난 친구들과 버킷리스트를 만들며 마음을 열게 되고, 평소 시 쓰기를 좋아하는데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는 길에 대한 안내를 받았던 전문가 멘토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라고 말했다.  

창의인재과 권우식 과장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스스로의 꿈을 꺽는 학생이 없도록 모든 아이의 영재성을 키우는 프로젝트가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교육기회를 확대하여 영재키움 학생들의 숨겨진 끼에 희망사다리를 놓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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