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5.20 금 18:01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시사·이슈
     
무교가 격조 높은 신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
2014년 11월 03일 (월) 22:52:43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코리아굿연구교육원 이사장인 천궁신전의 와룡선생이 령 총잡이 천신 신 내림 굿에 연이어  보여주는 굿으로 장안에 주목을 받고 있다. 와룡선생이 보여주는 ‘접신 굿’은 신병이 들려 아픈 사람을 즉석에서 치료하는 치유 굿으로 제3자가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에도, 와룡선생이 이 시대에 태어난 굿의 대가임을 인정하게 만드는 굿이다.

   
▲ ‘천궁신전’의 와룡선생
와룡선생의 굿은 그를 찾아온 제 가집 환자의 몸과 눈·입에 치료하는 신명이 접신하여 자기 스스로 치료의 방법을 찾아 공수하도록 하는데 특징이 있다. 와룡선생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옛 부터 전해 내려온 보여주는 접신 굿으로 새로운 굿 문화를 열어가는 와룡선생...
내년 상반기 코리아굿연구교육원 출범을 앞두고 굿은 절대 미신이 아니라며 “언제 어디서든 보여주고 자신 있게 증명해 보이겠다는 천궁신전 와룡 선생...
와룡선생은 신병, 즉 빙의 현상으로 오랫동안 영혼과 정신과 육신을 아파하는 사람들을 환자의 온 몸에서 병의 실체를 본인이 느끼고 깨닫도록 입 밖으로 드러내어 보여주며 치료한다. 신병으로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고통을 당하며 병원을 전전하고 많은 퇴마사를 찾아다니다 마지막으로 소문을 듣고 찾아 온 신병 환자들에게 접신 굿을 통해 일순간 고통에서 벗어나 걷고 뛰며 먹게 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굿은 원귀(寃鬼)가 된 조상을 불러 원과 한을 풀어 보내는 굿으로 시작하는데, 굿을 하다가 중도에서 환자의 몸에 접신을 시도하여 환자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영적인 존재를 자각하게 하고, 영적인 존재가 그가 알고 있거나 알지 못한다고 해도 유추하여 알 수 있는 대상임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그가 깨달은 영적인 존재가 그의 입을 빌어 말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치료가 되게 한다. 즉 신 제자가 되는 과정을 거꾸로 이용한 방식이다. 현재 천신 신 내림굿과 천신 신 가림 굿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비 제자가 되어 불리러 가야 할지, 조상을 천도하여 예비 제자가 되지 않고 편히 살아가야 할지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정확히 판단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와룡선생의 능력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이를 알게 된 사람들이 신당에 끊이지 않고 찾아오고 있다. 와룡선생은 령 총잡이 신 내림 굿과 신 가림 굿 자격증 제도를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해 실천한데 이어 최근에는 새롭게 즉석에서 병든 영의 치료를 본인이 체험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굿을 함으로써 환자의 아픔을 치유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병이 든 환자는 물론, 때로는 가물이 있는 재가집 당주의 몸이나 눈이나 입에 신이 실리도록 하여, 당주 본인이 직접 혼백이 자신의 말을 하도록 한다. 이때 조상이 바라는 응답을 실제로 얻게 되고 조상은 천도가 가능하게 된다. 와룡선생은 이러한 영적인 치유 능력을 보이는 데에도 탁월하다는 정평이 나 있다. 와룡선생이 추구하는 굿은 새로운 형태의 굿은 아니다. 와룡선생은 “전국 곳곳에서 이와 유사하게 굿을 하는 무교인 들이 많지만 외부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라며 “지금부터라도 타 종교와 국민에게 다가가 실제로 전통 토속 무교신앙은 미신이 아님을 만 천하에, 또한 종교인, 문화인, 예술인, 의술인, 과학인, 최면술사 등 모두에게 보여주는 굿으로 먼저 알리는데 앞장서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무교의 올바른 정착 위해 다양한 노력 기울일 터...
100만 무교인의 모범을 보여주기 위해 열정을 받쳐 지금까지 노력해온 와룡선생. 매년 11월에 사회·경제·정치·농업·수산업·남북관계·세계사·천재지변 등을 정확히 예언하는 그는 5년 전부터 천신의 부름을 받은 제자들에게 민·형사상 신 내림굿에 모든 책임을 지고, 충분한 령신의 영험한 제자로서 그 자격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고자 국내 최초로 천신 내림굿과 천신 가림굿에 대한 자격증을 발행하기도 했다.

지난 2012년 10월23일에는 굿문화연구소 조성제 원장과 환타임스 김인배 대표 등의 의견을 모아 서울시청 앞 대 광장에 여야 국회의원들과 한국무교학회 양종승 박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언론인과 전국 민족단체 등과 국가를 대표하는 팔도의 무교인 들을 초청해 양수가 겹치는 음력 9월9일은 ‘무교인의 날’로 정하는 선포식을 갖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1월에는 무속피해신고센터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현재까지 전국에 많은 무속 피해자들의 아픔을 대변해주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사례를 줄이고자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와룡선생은 “이제 우리의 무교가 인정받고 안정된 제도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하고자 무교의 틀을 만들고 올바른 기준을 제시·교육시키고자 많은 학자들은 물론 사회 각계 인사들과 자주 접촉하면서 후대의 무교 역사 교과서를 하나로 통일시키려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우리나라 전통 무교신앙이 타 종교와 어깨를 나란히 하여 인정받는 무교 신앙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여러 방면으로 심혈을 기울여왔다. 앞으로도 지금의 무교신앙이 격조 높은 신앙으로 자리매김하는 그날까지 부인인 수경암 정심 보살님과 더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와룡 010-7327-5959 정심 010-7773-1076
 

황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