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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사모펀드 공모재간접펀드,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
다양한 전략의 헤지펀드에 분산투자, 개인투자자도500만원으로 투자 가능
2018년 07월 19일 (목) 18:26:51 배진규 기자 jk bae@newsmaker.or.kr

작년 공모펀드 시장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재간접펀드가 허용됐다. 헤지펀드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사모펀드다. 다만 법정 최소 가입금액이 1억원이고 펀드당 가입인원도 49명으로 제한되는 등 기관투자자 및 고액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배진규 기자 jkbae@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국내 최초로 설정된 사모펀드 투자 공모재 간접펀드다. 이를 통해 가입금액이 500만원으로 낮아지는 등 일반 투자자들도 헤지펀드 투자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 설정이후 수익률은16일 기준 11.11%로 같은 기간-3.97%를 기록한 KOSPI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시현 중이다.

편입 대상펀드는 국내 설정된 운용규모 300억원 이상, 설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헤지펀드 가운데 정량 및 정성평가와 실사 등을 거쳐 우수 펀드를 선별한다. 이후 투자전략별 배분과 리스크관리 원칙에 따라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편입펀드는 집중도를 높이고 투자전략은 롱숏, 채권차익거래, 메자닌, 이벤트 드리븐 등으로 다변화해 다양한 시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리한다.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투자펀드의 위험요인이 감지되거나 전략배분 조정이 필요한 경우 리밸런싱을 진행한다.

3월말 자산운용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스마트Q토탈리턴전문사모펀드를 13.9%로 가장 많이 편입하고 있다. 해당펀드는 2011년말 설정이후 누적수익률이 28.48%로 매년 3~5% 성과를 안정적으로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투자전략별 업계 우수한 헤지펀드를 편입해 전략에 대한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고 있다.

그 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펀드를 통해 재간접펀드 운용 역량을 키워왔다. 이미 글로벌 국가배분, 자산군별 배분, 특정 지역 및 국가에서 섹터 배분까지 다양한 유형의 공사모 펀드에 대한 트렉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재간접헤지펀드를 운용하며 다양한 펀드평가 툴을 구축하는 등 경쟁력 있는 사모펀드 투자유니버스를 쌓아왔다.

현재 미래에셋스마트헤지펀드셀렉션펀드는 연초이후 900억원 이상 늘어나며 설정액이 1200억원에 육박한다. 투자매력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진 헤지펀드 투자 수요를 흡수해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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