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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과 행복 추구하는 삶의 질 향상 위한 노력 필요하다”
2018년 07월 04일 (수) 15:21:30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100세 시대’라는 용어는 고령 인구의 증가로 인한 인구통계학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한편으로, 이러한 추세는 공중 보건과 건강관리가 개선된 결과이며, 사람들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의학의 발전으로 더 오래 살고 있다.

황인상 기자 his@

100세 시대는 정부가 당뇨병, 고혈압 등과 같은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돌보는 등의 공중보건시스템에서 늘어나는 고령 인구의 건강문제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치매와 같이 노화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질병들에 대한 부담이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결국 전체적으로, 평생 동안 급성 질환에서부터 만성질환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건강관리시스템의 조정이 필요한 것이다.

서울시민의 건강증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 남철현 회장
(사)서울특별시보건협회(회장 남철현)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2016년 서울시 비영리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공식 출범한 이래 서울특별시보건협회는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보건정책 개발과 수행은 물론, 보건 관련 인력 양성과 건강증진 캠페인 등을 다양하게 전개해왔다.
 가정 및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신 건강 및 정책 세미나의 개최를 비롯하여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절주 캠페인 활동을 비롯해 의료관련 감염병 발생 예방 및 확산을 위한 관리지침, 치매관리사업, 독감 및 조류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수칙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것도 그 일환이다. 지난해에도 경쟁시대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현대인, 세대나 은퇴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보건과 음악의 융합을 통한 치유를 위한 자격증을 개발, 보건음악사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아울러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교육에 관한 전문지식을 가진 보건교육사를 양성하고 보수교육을 추진해왔다.

특히 국회에서 주도하고 보건복지부가 협조하여 “보건교육사” 국가자격증화를 이루어 낸 남철현 회장은 “보건교육사는 요구도 진단, 보건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기획, 수행, 평가, 관리와 보건교육 방법 및 교육자료 개발, 건강증진 환경 조성, 의사소통 및 애드보커시, 건강정보 생성과 확산, 연구수행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서울시 북한산 둘레길·한강변·남산길·불광천과 군산 선유도의 걷기·자전거 여행 등 보건힐링 걷기사업도 진행하는 한편, 환자돕기 콘서트, 서울 경기지역 소재 대학에 금연 동아리 결성을 추진하는 금연사업, 서울시 등 보건분야의 연구 용역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건강증진시대에 금연, 절주사업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세미나’를 개최하여, 이를 주제로 관련 국내 보건의료, 사회전문들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남철현 회장은 “현재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3.0세, 대망의 100세에 도전해야 한다”면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꾸준한 건강증진과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올바른 보건지식과 건강정보 전달하는 역할 수행
서울특별시보건협회의 모체인 대한보건협회는 올해로 설립 61주년을 맞이한 오랜 역사를 가진 단체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 100세 시대를 앞당기고자 노력해왔다. 그간 전국에 지부를 설치해 운영해왔으나 서울시에는 지부가 없는 채로 본부에서 서울지역을 담당해왔다. 이에 당시 대구한의대 명예교수이자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이었던 남철현회장(서울대학교 보건학박사회장과 전국대학보건학교수회장 역임)은 대한보건협회장인 박병주 회장의 요청을 받아 서울특별시보건협회를 창립하고 서울특별시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 승인을 받았다. 이후 남 회장은 서울시민들에게 올바른 보건지식과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서울시의 합리적인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근거와 의견을 제안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남철현 회장은 “‘돌을 뚫는 화살은 없어도 돌을 파는 낙수’는 있다”면서 “앞으로도 절주와 운동, 정신건강, 보건교육사업, 보건정책 연구와 봉사활동, ‘덜 달게, 덜 짜게!’의 식단 모토를 통해 식생활 실천 운동에도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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