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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아이들에게 숨결을 집어넣는 직업”
2018년 07월 04일 (수) 15:14:0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매년 높아지는 임용고시 경쟁률 때문에 속앓이를 많이 한다. 선발인원은 줄어들고 응시자 수는 매년 늘어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임용고시 경쟁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올해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면 탄탄한 기초를 통해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임용고시는 교육학과 전공과목으로 나뉘는데, 교육학은 모든 수험생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논술형으로 치른다. 때문에 기초 이론을 학습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문항에 맞춰 작성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학은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수험생활 초반부터 꾸준히 시작하는 것이 좋고, 장기전으로 대비하여 실력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돌입해야 한다.

이론과 실무 융합된 ‘블렌디드 러닝’으로 호평
▲ 김인식 교수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박문각임용고시학원의 김인식 대표 교수는 “중등 임용고시 교육학 논술은 교육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함께 교사로서의 교육 철학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교사를 뽑는 시험이다”면서 “세분화된 교육학 과목 중에서 어떤 부분들이 출제될지 모르기 때문에 대충 공부해서는 절대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기본이론의 정확한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도 출제되기 때문에 기본만 충실해도 문제를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용교시 교육학의 해결사’로 통하는 김인식 교수는 지난 1998년 충남대학교에서 ‘고등학생의 교사수업평가에 관한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 후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등 대전 시내 중등학교 교사, 공주대, 광동대, 나사렛대, 목원대, 우석대, 인하대, 전남대, 전주대, 제주대 등 특강 및 외래교수, 중부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다년간 축적된 티칭 노하우(PCK),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연구 경력을 토대로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통합적인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김인식 교수의 저서로는 <ET 김인식 교육학논술>, <ET 김인식 교육학 기출분석> 등이 있다. 특히 수험생들에게 효율적인 공부법과 교육학에 대한 철학, 오랜 노하우가 바탕이 된 기초이론부터 논술 작성 노하우까지 철저하게 지도하고 있는 김 교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을 통해 기본에 충실하면서 더욱 쉽고 빠르게 전 과정을 익힐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최근 교사 중심의 학습방식이 아닌, 학생 중심의 학습방식으로 이동하는 교육방식인 ‘거꾸로 교실(flipped classroom)’이 바로 그 중 하나다. 거꾸로 교실은 집에서 학생들이 교사가 미리 촬영한 수업 동영상으로 학습하고, 교실에서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그날 배운 내용은 바로바로 복습할 수 있으며, 수업이 끝난 후에도 김인식 교수의 블로그인 ‘김인식 교육학 논술을 통해서도 질의를 받고 있다. 김 교수는 “본 수업이 끝나면 ‘거꾸로 교실 수업’을 위해 협동학습 시간을 마련해 계속 지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예비교사들이 후에 교사가 되었을 때 거꾸로 수업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T 양성 위해 스스로가 모범이 되다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 ‘대한민국 인물 대상’,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우수강의평가(침신대) 등을 수상한 김인식 박사의 목표는 바로 ET(Excellent Teacher)의 육성이다. 그가 수강생들에게 단순히 임용고시의 합격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줄 진정한 스승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먼저 내 것을 내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처럼 ET의 양성을 위해 스스로가 먼저 수강생들의 모범이 되고자 김인식 교수는 현재 소득의 1/10을 기부하며 다일재단의 천사 후원자, 기아대책,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한밭회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기아대책 이사, 대전시 서구청 이주여성쉼터의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일 년에 수차례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학교 교실을 지어주거나, 학교 운영비, 방과후 학교 운영비 등의 특별 기부를 하는 중이다. 이 외에도 태국 우본지역과 치앙마이의 문맹 퇴치를 위한 정기적인 운영비 지원 미얀마 교실신축, 인도네시아 학교 운영비, 이주여성쉼터 직업 훈련실 보수 등에 기부하기도 했다. 김인식 교수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직업이 의사라면 아이들에게 숨결을 집어넣는 직업이 교사”라며 “교사가 어떻게 숨결을 불어넣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바뀔 수 있어 교사의 가치관과 생각, 교육 방법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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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2.XXX.XXX.115)
2018-09-10 21:45:24
#구리자원봉사센터_선플챌린지
#구리자원봉사센터_선플챌린지 더 바람직한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시고 고민하시는 김인식 박사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줄 진정한 스승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quot;먼저 내 것을 내어줄 수 있어야 한다.&quot;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굉장히 와닿았어요. 게다가 소득의 1/10을 다양한 국제기구에 기부하신다는 점이 굉장히 존경스러웠어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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