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2.24 월 14:55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고객만족 열린경영 추구하는 강소기업
2018년 07월 04일 (수) 04:20:58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1인 가구 증가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간편식 시장이 고속성장하는 가운데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 소비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국내 식품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식품시장 규모는 생산액 기준 73조31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은 1조4715억원으로 전년(1조1332억원)에 비해 29.9% 증가했다.

철저한 고객중심경영으로 건강마켓 위상 제고
▲ 이길수 대표
지난 2011년에 이미 1조6800억원 상당의 규모를 이룬 바 있는 국내 건강식품 시장은 그로부터 4년 뒤인 2015년에는 2조원을 상회하는 2조 2291억원의 시장으로 성장했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재도 지속적으로 그 규모가 커지는 추세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같은 경우, 좋은 원료를 쓰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을 응축하는 과정에서 생산단가가 올라가면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게 되어, 선뜻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가격인 경우가 많다. 이길수 건강마켓 대표는 건강기능식품의 대중화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구매 문턱을 과감히 낮추고 믿을만한 업체와 제품을 선별해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지난 2000년 이길수 대표가 설립, 운영 중인 건강마켓은 합리적인 유통시스템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의 가격 거품을 제거, 반값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이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고 있는 만큼, 취급하는 모든 제품들을 철저한 검증을 거친 후 선정한다. 현재 건강마켓에서는 혈액순환과 눈 건강 그리고 남성 건강기능개선, 피부 등에 도움 되는 산양삼, 어린이 건강제품, 홍삼, 아로니아, 석류 오메가3, 가시오가피 등 600여 종의 다채로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십만여 명이 훌쩍 넘는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다수의 체인망을 운영하며 체인사업자들에게는 파트너로서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함으로써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바람직한 경영을 실천하는 중이다. 자연치유학 박사이기도 한 이길수 건강마켓 대표는 “터무니없는 고가 제품에 구매는 엄두도 못 내는 소비자를 위해 단가를 낮춰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마진율을 최소화하여 거품은 제거하고, 박리다매 형식의 유통을 통해 정가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허위광고를 원칙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믿음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회공헌활동 통해 나눔의 사랑 실천
지난 2000년 설립된 건강마켓이 18여 년간 꾸준히 서민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최대한의 이윤을 추구하는 경영이 아닌, ‘서민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는 이길수 대표의 경영철학이다. 이길수 대표는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수명이 점차 연장되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이들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값이 비싸서’ ‘믿음이 안 가서’라는 이유로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며 건강마켓을 설립한 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평소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온 이 대표는 소외된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지원하고자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봉사단체에 기부하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길수 대표는 ‘한경닷컴 중소기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신한국인대상’ 건강기능제품 부문, ‘대한민국 기업 경영대상’ 신뢰경영부문,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이익보다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사회공헌을 바라보면서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계속적으로 여러 사회단체에 기부를 늘려가고 있다는 이길수 대표는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이러한 자리에 오르기보다는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면서 “지금보다 더더욱 면밀한 검증은 물론 최소의 마진판매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기능식품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NM
 

황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