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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내일이 활기찬 침대 사용해야”
2018년 07월 04일 (수) 03:24:28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라돈 침대 사태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대진침대의 매트리스에서 방사성 물질이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면서 불거졌다. 매트리스에서는 실내 기준치를 훨씬 넘는 620베크렐에 달하는 다량의 라돈이 검출됐다.

장정미 기자 haiyap@

라돈 침대에 이어 라텍스 침대에서도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텍스제품의 라돈 논란은 지난 5월30일 환경단체인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시중에 판매되는중국산 게르마늄 라텍스 침대에서 안전기준(148베크렐)의 7.2배에 달하는 1075베크렐의 라돈이 검출됐다고 밝히면서 본격화됐다.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생황토침대
▲ 강진규 대표
최근 라돈침대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확산되면서 골든잼생황토침대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5월10일 대진침대의 라돈 검출이 발표된 이후 골든잼생황토침대는 5월18일자로 라돈 측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라돈의 실내 기준치는 148bp(베크럴) 기준으로 골든잼생황토침대는 1/100 수준의 4.9bp, pCi(피코큐리) 단위로는 0.16pCi밖에 검출되지 않아 매우 안전하다는 것을 재확인했다. 강진규 골든잼생황토침대 대표는 “생황토침대는 황토의 효능을 극대화하고자 천연 생황토석을 이용한 수작업 명품침대”라며 “수억년을 거쳐 풍화작용에 의해 퇴적화된 파키스탄 카라치 해안 근처에 있는 황토광산에서 황토덩어리를 채굴해 톱날로 자르고 물로 연마해 원석 그대로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황토석은 본래의 흙이었던 물질이 수억년 세월 동안 자연적으로 지각변동이나 풍화작용 등을 거쳐 퇴적암처럼 단단하게 형성된 황토로, 바다 속에 있던 황토이기 때문에 염분과 섞여 있어 열을 더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며 염분 때문에 세균이 번식을 못한다. 또한 우리나라 갯벌이 바다를 정화해주듯 파키스탄 황토도 갯벌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몸의 독소와 중금속을 배출한다. 특히 생황토침대에 적용되는 자연생황토는 원적외선이 90% 이상이 방출되기 때문에 각종 공해물질을 차단하고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사해 인체 해독이나 탈취, 습도조절, 항균효과가 있으면서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인체 내 세포 조직을 활성화시킴으로써 건강한 알칼리성으로 체질을 개선시켜주고, 항산화로 인한 노화방지나 각종 성인병, 부인병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황토석을 잘라 침대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돌침대, 흙침대, 옥돌침대 등과 차원이 다른, 자연석 위에서 원적외선을 느끼며 건강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다. 강진규 대표는 “흙은 생명의 근원이고 황토는 모든 생명에 가장 유익한 광선을 발산한다는 옛 말처럼 골든잼은 자연 본래의 모습 그대로 편안한 내일을 선사해주고 있다”며 “인생 중의 반은 침대에서 지낸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건강하고 내일이 활기찬 침대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수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아
지난 20여 년간 흙과 더불어 살아오며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수면시스템 연구에 매진해온 강진규 대표. 강진규 대표는 “황토가 갖고 잇는 좋은 기능에 집중해 연구를 거듭한 결과 항균, 항생에 좋은 카타라제·사카라제 등 다양한 유기성분을 확인했다”면서 “더불어 유해 전자파 차단, 원적외선 방사 등 수면활동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침대와 접목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강 대표의 노력은 제품의 완성도에서도 차이가 난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부 황토 돌침대와 흙침대 제품의 경우 황토 응고시 이물질을 첨가해 가공하거나 접착을 위해 화학소재를 사용하며, 고온처리로 인해 인체에 이로운 미생물까지 모두 죽여 이름만 ‘천연 황토’인 경우가 대다수다. 반면, 골든잼황토침대의 제품은 단단한 황토석을 그대로 잘라 이용함으로써 이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순수 황토석으로만 생산된다. 뿐만 아니라 본사에서 직접 제작 후 대리점이나 다른 유통망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본사에서 직접 제작 및 판매하고, 제품 구입 후 하자나 유지보수 문제가 발생할 경우 48시간 내에 해결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에는 생황토침대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대리점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건강 침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하우징리빙페어‘에서 일반 고객들과 관련 바이어들을 상대로 극찬을 받으며 세계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강진규 대표는 “현재의 기술력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고객만족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발로 뛰겠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혁신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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