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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제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다
2018년 06월 05일 (화) 00:46:23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우리나라 사회와 문화가 성숙해지며 다양한 후진국형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미투운동과 아동학대 이슈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뿌리 깊게 박혀 있던 인권문제들로서 우리사회에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최근 검찰발 성폭력사건으로 촉발된 미투운동과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아동학대사건들은 우리사회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로 대두되었다. 특히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여성과 아이들의 경우 사건의 심각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법률적·행정적인 대응이 미진한 것이 현실이다.

탁월한 공감능력과 냉철한 지성을 갖춘 신뢰받는 변호사
▲ 김보람 변호사
최근 미투운동이 사회전반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 인권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우리나라는 최근까지 여성인권의 사각지대였다. 직장에서는 출산 등의 이유로 불이익을 당하고 가정에서 조차 여자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성적인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있어 각종 성폭력에 노출되었다. 최근 서지현 검사의 폭로에서 시작된 미투운동은 그간 우리 사회의 곪아터진 부분을 여실히 드러내는 한편, 사회 전체의 문제로 삼아 그동안 유린되어 온 여성인권을 어떻게 존중할 것인지, 그 방법은 무엇인지를 놓고 근본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에 김보람 변호사의 행보가 화제다.

김보람 변호사는 미투 관련 사건 외에도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아동학대 문제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변호사다. 울산아동학대사건 및 대구 계모학대사건 등을 담당하며 대한변호사협회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김 변호사를 두고 법조계의 한 인사는 “형사사건의 경우 냉철한 사실관계 파악을 바탕으로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에서 진실을 파악할 수 있는 공감능력이 매우 중요한데 김보람 변호사는 이러한 공감능력과 지성을 두루 갖춘 탁월한 인재”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현재 김보람 변호사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사건인 이윤택 감독 사건과 김기덕 감독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의 공동변호인으로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으며 유명대학 교수성추행 사건 등 사회적으로 굵직한 성폭력 사건들을 담당, 창의적으로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며 인권문제에 대한 혁신리더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불법적 처우로 고통 받아온 피해자들의 피해회복에도 큰 공헌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혁신리더로 선정된 김보람 변호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공익과 인권보호, 의뢰인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문학적 소양과 합리적 사고를 두루 갖춘 법조계 리더
삼성그룹에서 변호사로 근무한 바 있는 김보람 변호사는 기업 자문부터 행정까지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냉철함을 바탕으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뛰어난 공감력으로 피해자 및 가해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어 사실관계를 파악해 내는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김보람 변호사는 “의뢰인의 권익을 위해 나름대로 매 사건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공정한 잣대로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 때마다 남다른 보람과 함께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동안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미투사건, 아동 학대 사건 등 굵직한 형사사건들을 처리하며  해당분야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쌓은 그녀는 민사와 형사, 행정 등 분야에서도 복잡하게 얽힌 사건들을 대담하고 안정감 있게 풀어나가는 능력이 탁월해 의뢰인들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보람 변호사는 “의뢰인들의 권익과 피해를 법률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항상 창의적인 방법과 지식을 쌓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법률분쟁을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 사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의뢰인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보람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7기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삼성그룹, 한국여성변호사회 공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평원(서울)의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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