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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 진흥의 본거지가 되는 지렛대 역할 수행하겠다
2018년 06월 05일 (화) 00:44:15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우리나라의 효(孝)사상은 동양은 물론 서양에서도 각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는 효의 전통은 농경문화가 내려오면서 가족 단위의 생활습관이 효의 모델로 이어져 왔다.

황인상 기자 his@

세계적인 석학들은 현대문명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우리의 효사상을 주목하고 있다. 저명한 인류학자인 아놀드 토인비는 “장차 한국문화가 인류에게 기여할 수 있는 것은 효사상이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성경적 효 중심으로 민족정신 꽃피우다
▲ 조성민 이사장
대한민국의 전통적 효사상은 오천년 역사를 이끌어온 저력이며 한국인의 정신적 유전자에 존재하고 있는 근원적인 힘이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조성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은 대한민국 법학계 권위자로 법학자, 교육자, 교육행정가로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남기고 다수의 인재를 배출해온 리더다.

조 부총장은 “효는 인문과 자연의 융합이며 정신과 물질의 융합으로 효가 살면 가정과 학교, 사회도 행복하다는 것을 확신하며 효가 살게 되면 경제도 회복되고 국민도 행복하게 되어 나라도 살고 온 인류가 행복해 질 것”이라고 교육 취지를 밝혔다. 또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부총장으로서 “소통과 팀워크로 하모니를 이뤄 성산효대학원대학교가 효의 세계중심이 되고, 효문화 진흥의 본거지가 되는 성산비전을 구축하는데 지렛대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작품 통해 현대인에 위로와 치유 메시지 전달
한양대학교 로스쿨교수·학생처장·대외협력처장·법학연구소장, 경찰교육원 외래교수, 국가경찰위원회 위원, 국방부조사본부 법률자문위원, 국토연구원 감사, 서울북부지방법원 국선변호운영위원, 한국부동산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조성민 부총장은 각종 단체에서 활약하며 민법총칙, 물권법, 채권법, 친족상속법, 민법연습 등 전공서적 12권과 법학 논문 120여 편을 발표한 바 있다. 문학을 사랑하는 문인이기도 한 조 부총장은 문예지 <문예사조>, <수필문학>을 통해 시인과 수필가로 등단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지금까지 <행복의 뜨락>, <시간의 절정>, <사랑의 이정표> 등 3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현재 아태문인협회 이사장으로서 시낭송, 문학기행, 등반대회, 해외문학탐방 등으로 문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 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조 이사장 자신도 시간이 날 때면 산이나 바다를 찾아 자연을 주제로 한 시작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곰배령을 오르며 쓴 서정시 「곰배령 연가」를 소개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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