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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은 건강 되찾아 주는 첨병역할 할 것
2018년 06월 04일 (월) 22:27:33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현대인들은 매일 수많은 독소와 노폐물에 노출돼 있다.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서구화된 식습관, 부족한 운동량과 수면시간, 그리고 극심한 스트레스까지. 우리가 매일 일상적으로 먹고 생활하는 것들이 몸에는 독소와 노폐물로 작용한다.

이경아 기자 ka6161@

독소와 노폐물이 몸속에 쌓여도 몸은 자체적으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호흡과 소변, 땀 등으로 배출되지만 문제는 치유되는 양보다 쌓이는 양이 많을 때 생긴다. 체내에 축적된 독소는 신진대사 기능을 떨어뜨려 성인병, 암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

각종 중독증 치료에 효과적인 ‘골인’ 개발
▲ 권진현 대표
골인제약(주)의 행보가 화제다. 지난 1963년부터 3대에 걸쳐 천연 한방재료를 연구해온 골인제약은 마약, 알코올, 약물 등 각종 중독증 치료제 보급에 힘써온 제약회사다. 유황 독소 제거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골인제약은 60년째 법제 유황을 이용한 치료제인 ‘골인’을 개발, 서울대와 경북대 의대, 대구시립병원, LA 마약센터에서 탁월한 임상 효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한국, 중국, 일본,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으며, 세계보건기구에도 보고되었다. 특히 미국 FDA 임상시험을 통과해 안전성을 인정받아 미국과 필리핀에는 조만간 판매망이 구축될 예정이며, 미국 시카고의 한 기업과는 유황기술, 축산의약식품항생 신물질분야 기술제휴 협약도 체결했다. 또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브라질, 우루과이 등의 국가에도 수출을 타진 중이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골인’은 체내에 신속히 흡수돼 간과 대장을 해독하고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 작용을 촉진시켜 하초를 따뜻하게 하면서 신체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또한 약물 장기 복용에 따른 위장 장애나 위경련, 만성 알코올 중독자의 수전증과 지방간, 장출혈 증상을 개선하고 설사, 두드러기 등 식중독 증상을 완화시킨다. 특히 장기 복용을 해도 위장이나 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약물 성분이 잔존하지 않으며 장기 복용해도 습관성이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권진현 골인제약(주) 대표는 “지금 세계 주요 국가들이 마약과 알코올 등 중독자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며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와 미국, 중남미 등지에 현지 판매망을 구축해 골인을 알리고 중독자 치료에 기여함으로써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살신성인 정신으로 완성한 최초의 유황 중독치료제
“독소 시대를 살아가는 현 시대에 골인은 인체에 독소를 제거함으로써 건강을 되찾아 주는 첨병역할을 할 것이며 골인제약이 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날이 곧 올 것이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중독증 치료제 개발 회사로 자리매김했지만 골인제약이 오늘의 자리에 오기까지는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의 연속이었다. 유황을 이용해 알코올 중독 등 난치병 치료약을 개발하고자 선대부터 온갖 연구를 다해온 권재우(권진현 대표의 부친)씨는 선친인 권기환씨로부터 전수받은 유황 속 비소를 제거 방법에 대해 기술적으로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 동의보감에도 그 효능이 기록되어 있는 유황은 항암작용을 비롯해 유해 활성산소 제거, 중금속 해독역할, 아토피, 당뇨, 염증제거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유황은 전체성분 중 다량의 독성물질인 비소로 구성돼 있어 이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비소는 0.2g을 섭취하면 즉사하며, 0.04g만 섭취해도 혀가 굳어지고 오장이 녹아내리는 맹독성이다. 이 비소를 제거하고자 권재우씨는 1960년대 초 지리산 계곡에 들어가 구증구포를 수백 회 반복하며 동물을 상대로 실험한 끝에 수년 만에 유의미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모든 약품은 시판되기 전에 최종적으로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권재우씨는 혹시 실패할 경우의 위험성으로 인해 시험대상이 인간인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가 없었다. 결국 권재우씨는 아편이 주성분인 모르핀을 자신의 몸에 직접 투여해 중독이 됐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시험용 의약품 복용 한 달 만에 알코올보다 증상이 훨씬 더 심한 아편 중독의 금단 증상이 사라지고 6개월 만에 중독증세가 완전히 사라졌다. 개발 당시만 해도 전 세계적으로 유황을 이용한 마약중독 치료 의약품 개발인 최초였기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러나 자금력의 부족으로 생산 공장을 짓지 못하고 마케팅 능력마저 부족해 대규모 제약사로 발돋움하는 데에는 실패했다. 이후로도 20여년간 독점생산을 위해 여러 제약회사의 기술력 매각 제의를 거절한 채 소규모 생산 및 판매만을 이어왔다. 그러다 3대째인 권진현 대표가 지난 1998년 취임한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 벤처자금을 지원받으면서 산청군에 공장을 짓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국내외 판매망 확충이 가능해진 것. 이후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지금의 자리에 오른 골인제약은 최근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할 건강기능식품인 미라보타 플러스를 LA ‘Healthy Land’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현지 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시카고 ‘Time NASA’와 MOU를 체결해 미국 전역 홈쇼핑 판매도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도 미라보타플러스 판매를 위해 홈쇼핑과 협의중인 골인제약은 이번 6월 론칭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권진현 대표는 “천연 한방 해독제로 개발한 ‘골인환’과 더불어 신약으로 개발된 ‘골인산’은 올해 국내 약국과 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한방의 과학화를 통해 간 해독과 기능 향상에 뛰어난 유황으로 숙취해소 음료를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항암주사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고 향후 청사진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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