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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독보적인 대한민국의 기술을 알리겠다
2018년 06월 04일 (월) 22:14:55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물은 인류 문명의 어머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문명을 발달시킨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이집트 등 4대 문명이 모두 큰 강 유역에서 발생했다. 우리나라도 한강, 낙동강 등을 중심으로 고대 문명이 태동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물은 생물종을 구성하는 물질 그 자체의 중요성과 함께 하나의 사회적 구성물로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그런데 최근 지구온난화로 눈과 빙하는 줄어들고 해수면은 상승하고 홍수와 가뭄이 더욱 혹독해지고 있다. 그동안 인간은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기후변화는 이러한 물의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 수질센서 개발에 성공
▲ 길주형 대표
최근 수질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로터스프로슈밍 매니지먼트의 행보가 화제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수질분석센서 제조기업인 로터스프로슈밍 매니지먼트(이하 로터스)는 로터스컴퍼니그룹에서 수질 분석용 센서를 전문으로 개발 및 제작하는 특화사업체로 별도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화학식 수질분석용 센서를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해온 로터스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이 특허기술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전기화학식 센서의 내부전해액을 고체형으로 상용화 하는데 성공한 로터스는 국내외 관공서를 비롯한 산업체에 수입대체효과와 원가절감으로 큰 공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표준용액 없이 자동교정이 가능한 인공지능형 pH분석시스템의 개발 역시 세계 최초다. 이 두 가지 기술은 대한민국의 로터스가 자체개발하여 유일하게 상용화 하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세계적인 표준기술과 특허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로터스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각종 국제신기술대회를 석권했으며 대통령표창과 정부포상을 받는 쾌거도 거두었다. 최

근 로터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스마트 수질센서와 스마트 모듈을 개발 완료하여 출시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스마트 수질센서는 ‘Smart city’와 ‘Smart factory’ 그리고 ‘Smart farm’ 전용 수질센서다. 길주형 로터스프로슈밍 매니지먼트 대표는 “스마트 수질센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소형화이면서 내구성이 있어야하는 기술이다”면서 “종래에 사용해오던 고가의 계측기기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각각의 센서 자체가 수질분석을 하여 데이터를 처리하여 전송한다.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ICT, IoT가 결합된 스마트현장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제적으로 기술개발이 한창인 수중 드론이나 스마트 제어가 가능하려면 우선 센서가 소형화 되어야 하는데 이는 종래 기술의 장점까지 해결해야 하는 여러 가지로 어려운 기술이다. 길 대표는 “로터스가 개발한 스마트 수질센서는 발전소는 물론 양식장과 수영장 그리고 스마트 팜(Smart farm), 정수장, 하수처리장, 반도체 라인, 식품공정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덧붙였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국산화 기술 경쟁력 제고
▲ 광학식 DO METER (HD3722)
현재 스마트 수질센서는 국내의 모든 산업현장을 비롯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의 양식장 관리와 유럽의 수영장과 수족관 관리 등에서 특히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에 로터스에서 개발된 스마트 수질센서는 국내외 모든 현장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종래 기술과 견주어 볼 때 향후 큰 매출이 기대되며 수입대체로 인한 국산화 기술 경쟁력에 큰 공로가 예상된다. 가장 주목할 부분인 스마트팜은 농작물에 대하여 통제된 일정한 시설 내에서 빛, 온·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및 배양액 등의 환경 조건을 인공적으로 제어하고 여기에 pH나 EC등 수질을 분석하여 계절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자동적으로 연속 생산하는 시스템을 말할 수 있다.

ICT를 양식장, 비닐하우스, 축사, 과수원 등에 접목해 원격 및 자동으로 동식물의 생육환경을 적절히 제어할 수 있는 농장으로 노동력과 에너지, 양분 등을 기존 관리방식보다 덜 투입하고도 생산성과 품질향상이 가능한 것이다. 최근 로터스는 스마트 수질센서에 이어 광학식 DO METER (모델: HD3722)도 출시했다. 길주형 대표는 “종래의 전기화학식 DO METER는 현장 조건에 따른 제약이 많고 사용상 측정이나 관리에 제약이 많아 단점이 많았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종래의 모든 단점을 보완한 광학식 DO METER는 용존산소를 측정하는 모든 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장어나 새우양식장 그리고 하수처리장이나 정수장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그 기대가 크다. 길 대표는 “로터스는 국내의 어려운 제조환경을 극복하며 전 세계에 독보적인 대한민국의 기술을 알리고 수입대체와 국산화 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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